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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겪은 실화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정심(正心)

[밍후이왕] 나는 올해 68세이며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농촌 대법제자다. 몇 년간 환경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 가면 그곳에서 진상을 알렸다. 진상 CD, 소책자, 진상 호신부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며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에게 주었다. 특히 친척, 친구네 집, 자녀 진학, 결혼식장 등에 빠지지 않고 찾아가서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우리 가족은 내가 수련한 10여 년간 약 한 알 먹지 않았는데도 오랜 지병이 사라진 데 대해 이해하지 못하다가 나중에는 지지하게 되었다. 내가 진상자료를 인쇄하느라 밥을 제때에 먹지 못하면 남편이집에 돌아와 밥을 했다. 나의 여동생, 딸, 아들, 사위, 부인, 손자, 외손자 모두 나를 도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족자를 걸고 스티커를 붙인다. 한번은 아들이 웃으면서 우리 모두 당신의 운전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중의 의사인 둘째 동생에게치료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 그는 간혹 자신을 찾아온 환자에게 “파룬궁을 수련하세요. 우리 큰 누나는 병이 많아 여러 해를 치료해도 고치지 못했는데 연공해서 나았습니다. 당신도 가서 연공 하세요.”라고 알려준다.

나는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여기에서 나는 속인인 가족이 진상을 안 뒤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어서 복보를 받은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여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실증하려 한다. 이하 몇 가지 사건은 실화이다. 우리 지역의 많은 사람은 이를 알고 난 뒤, 모두 가명이 아닌 실명으로 탈당했다.

아들 이야기: 평소 대법을 널리 알려 재난에 처했을 때 대법의 보우를 받다

우리 가족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대법진상 호신부를 모두 지니고 다닌다. 특히 아들은 늘 목에 걸고 있다. 장사할 때도 그는 다른 사람에게 “저는 당신을 속이지 않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진선인’을 배우는 것입니다.우리 어머니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입니다.”라고 했는데,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은 모두 우리 아들과 함께 일하기를 원했다.

2년 전 우리 집에 택시를 운영할 때의 일이다. 한 사장님이 우리 택시를 대절해서 하얼빈에 장사하러 갔다. 아들이 70Km로 달리고 있는데 운전대가 부러지면서 길옆의 가로수로 향했다. 당시 승차했던 사장님은 아이고 이제는 끝장이라고 소리 질렀고, 아들은 놀라서 넋이 나갔다. 그러나 가로수에부딪히려는 찰나 갑자기 택시가 정지하게 되어 위험이 발생하지 않았다.

놀란 아들은 며칠 후에야 정신이 제대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그는 “사부님이 보호해주시지 않으셨더라면 끝장났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샤오타오(小涛) 이야기: 만볼트 고압 전기에 맞은 후

사위의 조카인 샤오타오는 학교에 다니지 못해 대법자료를 읽지 못했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은 믿고 대법의 진상을 듣기 좋아했으며 대법 호신부도 몸에서 떠나지 않았다. 선량하고 부지런한 그는 현지 채석장에서 일하는데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일까지도 도맡아 했다.

2009년 10월 어느 날, 사장님이 샤오타오에게 전기 방범 철책문안에 있는 6미터짜리 쇠파이프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 샤오타오는 세워서 메고 가려고 세우자마자 전기에 감전되면서 파이프가 고압선에 붙었다.

다른 사람이 나무 막대기로 스위치를 내린 후사위는 바닥에 쓰러졌다. 사장님이 즉시 하얼빈 화상병원에 싣고 가서 응급조치했다. 당시사위는 겨우 숨이 붙어 있었고 얼굴과 온몸이 새카맣게 탔으며 일곱 구멍에서 피가 나고 발밑에도 구멍이 생겼다. 팔, 다리, 살이 익어버려서 의사가 가위로 팔의 살을 잘라서 피를 멈추게 했다. 응급조치를 끝낸 의사는 가족에게 밤에 번갈아 지키되 1초도 눈을 붙여서는 안 된다면서, 혈관이 터지면 즉시 의사를 부르라고 했다. 정말이지 잠시 후 혈관이 하나 터지고, 또 잠시 후 하나가 또 터졌다. 그렇게 하면서 2주를 넘기자 겨우 위험에서 벗어났다.

그 기간에 그의 숙모 즉 나의 딸(속인)이 그의 곁에서 ‘파룬따파 하오’를 외웠다. 움직일 수 있는 팔로 주머니에서 호신부를 꺼내보고 다시 넣어 놓았다. 그는 마음속으로 대법이 자신을 구했음을 알고 있는 듯했다. 그의 숙모가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면 괜찮아질 거라고 하니까 그는 안다고 대답했다.

한 달을 지켜본 의사는 한쪽 다리를 잘라내야 목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샤오타오는 울었다. “나의 이 평생은 끝난 게 아닙니까? 나는 아직 젊습니다. 올해 26살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딸은 그에게 아무 일 없을 거라면서 대법사부가 그를 보호해 주실 거라고 말해 주었다. 그는 “저는 정말 믿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한동안 더 관찰한 뒤 의사는 다음 주에 절단 수술을 준비하라며 수술 날짜를 알려주었다. 가족과 친구가 적지 않게 찾아왔다. 수술 당일, 의사는 수술 사전검사를 한 뒤 “왜 이렇게 빨리 나았지, 며칠 더 관찰합시다. 절단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라며 놀라워했다. 후에 의사는 절단하지 않아도 되겠으나 엄지발가락은 잘라내야 한다고 했다. 그때가 설을 쇠려고 할 때였고, 샤오타오가 입원한 지 두 달이 되었을 때였는데, 다시 검진하더니 발가락도 절단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는 설 이전에 퇴원했다. 의사는 1만 볼트 전기에 감전되어 이렇게 심하게 상처을 입은 사람이 살아난 적이 없었다며 기적이라고 했다.

사위 이야기: “대법 사부가 목숨을 구해주셨다”

우리 큰 사위는 어릴 때부터 의학에서는 무엇이라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탈장이라 하는 질병을 앓고 있었다. 사돈네 집이 가난해서 병원에 가지 못한 채 소장이 떨어져 내려오면 배가 아파 꼼짝할 수 없이 온몸에 땀이 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힘을 좀 쓰면 병이 도지는데 2~3일에 한 번씩 도졌다. 그러다 결국 참지 못하고 재작년에 수술하러 가겠다고 했다. 나는 사위에게 “자네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나. 매일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고 ‘진선인’에 따라 행하면 사부님께서 자네를 돌봐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위는 대법과 사부를 믿고 호신부도 지니고 있었는데 결국 병이 정말로 나아 재작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재발한 적이 없다.

고물장사를 한 지 3년 된 사위는 주변 마을까지 집집마다 다닌다. 그래서 매년 션윈 CD가 나오면 몇십 세트를 주면서 VCD를 가진 집에 나누어 주라면서 “방금 어떤 사람이 저에게 준 ‘전 세계 화인 새해공연’입니다. 모두 5천 문명 전통문화로 아주 보기 좋습니다. 사장님 댁에 VCD가 있으니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라.”라고 했더니 사위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끔 누구 집에 주었는지 기억하지 못해 중복으로 줄 때도 있는데 그럴 때 상대방이 “우리 집에 주신 거 보았습니다. 정말 좋던데요.”라고 말했다면서 기분 좋게 우리에게 말해 주었다.

사위가 장사할 때 쓰는 돈은 모두 진상 지폐인데 안 받는 사람을 만나면 그는 “마을에서 듣지 못했습니까. 지금 밖에서는 이런 돈을 쓰고 있습니다. 받지 않으면 다른 돈은 없습니다. 방금 찾은 새 돈이 아닙니까. 이 돈은 누가 쓰면 누가 복을 받습니다. 위에 쓴 글을 잘 보면 당신은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시간이 지나면 다 받는다. 사위는 어쩌다 진상 지폐를 받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을 만나면 주머니에 든 펜을 꺼내 사인을 해 주면서 사용하지 못하면 다음에 저에게 다시 되돌려 주시라고 한다. 그러면 대부분 진상 지폐를 받지 않는 사람이 없다. 사위가 다니는 집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은 가도 폐품을 팔지 않고 사위에게만 판다.

사위는 재작년 음력 5월 16일 자신의 생일에 삼륜차를 끌고 나갔다. 그 집 마당에서 큰길로 나가려면 가파른 언덕을 지나야 하는데, 그날 사위는 언덕에 오르다 차가 거꾸로 내려가는 바람에 언덕 아래에 있던 사륜차 화물칸 모서리에 머리를 박으려는 순간 삼륜차가 틀어지면서 머리는 피하고 몸이 부딪쳤다. 사위는 깨어난 다음 당시에 누가 자신을 밀어주어 머리를 피했다고 했다. 아마 머리를 부딪쳤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대법사부가 제 목숨을 구해 주셨습니다.”라고 했다.

딸 이야기: 대법제자를 보호하여 복보를 받다

작은딸 쉐얼페이(雪儿飞)는 결혼하기 전에는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결혼 후에 자주 허리가 아프다고 하더니, 아이를 낳은 뒤 더 심해져 허리를 구부리고 다니다 나중에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하얼빈 훙챠오(虹桥) 병원에서는 허리디스크와 요추협착증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수술하려면 많은 돈이 드는데, 집에 돈이 조금만 모여도 아이 아니면 어른이 병이 나 다 써버렸는데, 몇 년간 줄곧 그랬다.

현지 파출소와 딸네 집은 앞뒤 마당이 붙어있었다. 사악이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할 때 어느 날 저녁 무렵 개 짖는 소리에 딸이 일어나 보니 울타리에 한 사람이 쭈그리고 앉아있었다. 한 대법제자였는데 경찰이 파출소로 납치해 2년 불법노동교양 결정을 했으나, 그 대법제자는 정념이 강하여 마굴에서 뛰쳐나와 딸네 집 마당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울타리 밑에 웅크리고 앉아있었던 것이었다. 딸은 방에서 보고는 그를 숨겨주었다. 곧이어 파출소 경찰이 딸의 집 앞뒤를 샅샅이 뒤졌으나 딸은 무서워하지 않았다.

그날부터 딸의 병은 하루하루 좋아져 의사도 찾지 않았다. 그렇게 한 지 7년이 되었는데도 한 번도 재발한 적이 없고 철저히 나았다. 지금 그 딸은 아무런 병 없이 잘살고 있다. 집을 짓는 데만 30여 위안(약 5,500만 원)을 들였고, 지금은 공장까지 운영해서 장사가 잘되고 있다. “누구도 나보다 파룬따파가 얼마나 좋은지 모를 것입니다. 대법은 사람을 구합니다. 우리 집에 바로 불광이 널리 비쳤습니다.”라고 딸은 말한다.

외손자 이야기: 약물 중독, 그 후

2009년 7월의 어느 날 저녁, 갓 결혼한 지 2개월가량 된 외손자 샤오항(小航)이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집에 간 뒤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개인 약장사를 찾아가 약을 사서 먹고 30분도 되지 않아 어지럽고 메스껍고 사지가 무력해져 움직이지 못했다. 병원에 싣고 가 검사했더니 약물 중독이었다. 의사는 빨리 차를 불러 현(县)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샤오항의 엄마, 작은이모, 부인이 따라갔다. 10리 길도 가지 못해 샤오항의 숨이 끊어져 차에 있던 사람들 모두 놀라 울었다. 그들은 샤오항의 인중 등, 몇 군데 혈 자리를 꼬집어 터트리고 소리치며 울부짖는데 샤오항이 깨어나선 귀신이 정말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 귀신들이 목을 졸라 숨을 쉬지 못하겠다고 하더니 다시 숨이 끊어졌다. 차에 있던 사람들은 혼란을 겪으며 얼이 빠져있는 사이 숨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 이번에 샤오항이 깨어나더니 “대법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라고 소리 질렀다. 그의 소리에 세 사람 모두 정신이 번쩍 들어 세 사람 모두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샤오항의 작은이모는 목에 걸고 있던 호신부를 그에게 걸어주었다. 그들은 길에서 내내 ‘따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현 병원에 도착하니 의사는 “모두 정상입니다. 아무 병도 없습니다. 무슨 약물 중독이라는 겁니까.”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샤오항은 다른 공간에서의 체험담을 들려주었다. 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가 본 사람은 모두 죽은 노인 가족과 친척이었다. 어떤 것을 그의 목을 조여 죽이려 했고, 어떤 것은 그를 보호해주었다. 그들도 두 파로 나뉘었는데 아주 격렬하게 싸우고 있었다. 또 많은 일을 그에게 돌아가서 하라고 했다. 어디에 가서 무덤을 손보고 종이를 태우며 다음 달에 무슨 큰 난이 있다는 등이었다. 하지만 샤오항은 “나는 파룬따파가 보호하고 있으니 그들이 시킨 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말로 한 가지도 그들의 말대로 하지 않았다. 재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 2년이 더 지났는데도 그는 아무 일도 없다. 이 일을 통해 친척과 친구들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English Translation: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7/6/140902p.html)

문장발표: 2013년 7월 3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3/2761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