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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우러나온 노인의 웃음소리

[밍후이왕] 수많은 사례가 증명하다시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성심으로 읽으면 무량한 큰 복이 온다. 아래는 나의 주변에서 발생한 몇 가지 사례이다.

1.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지다

우리 딸이 10여 년 전 5~6세 때 겪었던 일이다. 상여를 묘지에 옮기는 것을 보고 돌아온 후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온몸이 이리저리 떠다니는 것처럼 고통스러운지찡찡거리며 처참하게 우는 게 보기만 해도 두려울 지경이었다. 당시 다른 수련생 두 명이 있어서 우리는 곧 발정념으로 사악의 교란을 제거했지만, 심태가 온당하지 못해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한 수련생이 갑자기 생각난 듯 “빨리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하라!”라고 했다. 우리 딸도 꼬마 대법제자였기에 나는 “빨리 리훙쯔 사부님 나를 구해주세요!”라고 하라고 했다. 딸은 당시 숨이 턱에 닿을 만큼 울었기에 한참 동안 애를 쓰더니 결국 “리훙쯔 사부님 나를 구해주세요!”라고 했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극심한 통증이 즉각 사라져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밥 한 공기를 뚝딱 먹었다. 기쁨에 격동한 나는 친히 대법의 신기함을 겪음으로써 사부님에 대한 경의와 고마움으로 충만했다.

2. 노인 마음속으로 우러나오는 웃음소리

나에게 담배를 사러 온 노인을 보니 다리가 불편한지 걷는 게 힘이 들어 한 걸음 한 걸음이 마치 “사지”를 내딛는 것처럼 보였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진상을 알리게 되었고, 급기야 한번 또 한 번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가르쳐주면서 읽고 또, 외우라고 했다. 혹시라도 그 노인이 기억하지 못할까 봐 떠날 때 다시 기억하고 있는지 물었더니 기억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읽어보라고 했고 그는 진심으로 또박또박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라고 읽었는데, 비록 목소리가 쉬어서 큰 소리는 아니었지만, 노인이 움직인 염두는 사람을 구하는 상서로운 말이어서 다른 공간에서 그 기세가 엄청나 대단한 영향력으로 혼탁한 것을 깨끗이 씻을 수 있고 사악을 제거할 수 있었다.

노인은 그렇게 다 읽은 후 담배를 옆구리에 끼고 갔다. 나는 무심코 고개를 들어 노인이 문발을 걷어 올리며 문턱을 내딛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걸음걸이가 정상이었다. 나는 내가 본 모습이 믿기지 않아 급하게 노인을 따라가 어깨를 다독거리며 물었다. “형님 걸음이 정상입니까?” 그는 기쁨에 겨워 웃으면서 말했다. “정상입니다! 정상입니다! 허허……” 진심으로 우러나온 노인의 웃음소리였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선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9/2764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