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법륜’을 보고 나니 포진이 사라지다
[밍후이왕][허베이 바오딩에서 온 원고] 나는 바오딩시(保定市) 교육계통 간부였고 지금은 퇴직한 지 2년이 되었다. 1년 전 나는 거리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여인을 만났는데 나에게 삼퇴를 시켜주고 파룬궁(法輪功) 진상자료를 한 부 주었다.
파룬궁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데 기이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전법륜(轉法輪)’을 한 권 찾아 매일 읽었다. 그 책은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사람의 사상경지를 제고시키고 완전히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경서였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에는 우리 집 앞이 연공장이서 매일 오전 5시에서 6시 반까지 사람들이 서서 동공을 연마하는 것을 보았다. 중공이 박해하기 시작한 후 나는 거짓선전의 독해가 되기는 했으나 매번 공산당의 운동의 잔혹함을 잘 알아 정치 속으로 끌려들어가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러나 ‘전법륜’을 1년 넘게 보고 나는 파룬궁이 정치에 아예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철저히 알아 TV에서 만든 거짓말을 기억 속에서 전부 지워버렸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고덕대법(高德大法)으로 누가 보면 누가 이득을 본다. 딸은 임신기간에 허리에 포진이 한 바퀴 생겼는데 의사는 약을 쓸 수 없다고 했다. 포진이 가렵고 아파 딸은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했다. 나는 매일 딸에게 ‘전법륜’을 한 강의씩 읽어주었더니 포진이 사라졌다. 그때부터 우리 가족은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믿는다.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것은 자신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다
[산둥 원고] 그날 나는 40대 여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언니 저는 벌써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해 아이 문제로 이웃과 논쟁이 있었는데 매부가 폭력을 써서 그들이 신고해경찰이 왔습니다. 경찰이 매부를 잡아가려고 하여 나는 내가 때렸다고 하고구치소로 끌려갔습니다. 안에서 한 달 있으며 갇혀 있는 동안 많은 대법제자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말했습니다. 나는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았고 대법제자의 선량함을 보았습니다. 나는 나올 때 돈 백여 위안이 남았는데 구치소장에게 그 돈으로 파룬궁하는 사람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라고 했습니다.”
“나는 구치소에 들어가기 전에 악성갑상선종양(암)이 있다고 하여 집에 간 후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의사는 다시 검사하더니 ‘왜 양성이 되었지’라고 했습니다. 다른 의사도 의아해 했습니다. 이전에 여러 번 검사할 때마다 악성이었는데 왜 변했냐고 했습니다.”
여기까지 듣고 나는 그 여인에게 말했다. “사람이 일념이 생기면 하늘땅이 다 안다고 합니다. 당신은 교도소에서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진상을 알아 대법사부님이 당신을 구한 것입니다. 이후에 매일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 好), 쩐싼런 하오(眞善認好)’을 외우셔야 합니다” 그 여인은 격동하며 “알았습니다. 반드시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것은 정말로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한 것은 자신을 선하게 대한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2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9/2758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