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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집 식구들이 모두 혜택을 누리다

[밍후이왕 2013년 6월 29]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집 식구들이 모두 혜택을 누리다.

[지린 위수(吉林榆树) 투고] 둘째 딸이 임신 8개월쯤 된 어느 날 길에서 삼륜차에 부딪쳐 넘어졌는데 당시 상황이 아주 위급해 즉시 위수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딸의 시댁 식구들은 차 주인에게 치료비 일체를 배상하라고 했다. 그러나 셋집 생활을 하는 차주인의 가정은 너무 가난해 일체 비용을 배상할 능력이 없었다. 딸은 병원에 3주간 입원했는데 내가 매일 밥을 해서 가져갔다. 퇴원 할 때 딸의 시집에서는 필히 차주인이 병원비를 내야 한다고 했다. 차 주인의 모친은 “우리 집이 너무 가난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 낼 수가 없어요.”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당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므로 반드시 다른 사람을 헤아려야 한다고 생각해 딸과 상의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너와 아이도 무사 한 것이다. 너도 혜택을 입었으니 응당 다른 사람의 어려움도 이해하여 돈을 좀 적게 받거나 안 받으면 안 되겠니?”

딸도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지 10년이 넘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원래 화를 마구 내던 성격도 능히 참고 용서할 수 있게 변했으며, 됨됨이도 바르게 변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딸은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 말씀이 옳아요. 사부님께서 아이와 저를 보호하셨습니다. 하지만 돈을 요구 하지 않는 것은 시집에서 동의하지 않을 거 같아요.” 그리하여 딸이 200위안을 내고 내가 300원위안을 내(온 가족이 남편 한 사람의 월급으로 생활하기에 집안 형편이 곤란했음) 차주 모친 손에 쥐어 주었다. 그녀는 매우 감동하며 나에게 “그래도 대법이 좋아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습니다!” 라고 말했다.

결국 이 일은 원만히 해결되었다.

2012년 11월 2일, 85세 되는 시어머니가 중병을 앓게 되었다. 한의원에 가서 검진하니 뇌경색으로 진단하면서 예닐곱 부분이 막혀 있는 상태니 입원하라고 했다. 나는 한 사람이 수련하면 온 가족이 수익을 얻는다는 것을 굳게 믿으면서 남편에게 어머니를 집으로 업고 가라고 하였다. 시어머니는 집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쩐·싼·런은 좋습니다(眞·善·忍好)!”를 읽으면서 나와 함께 연공하면서 발정념을 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시어머니의 병은 완전히 좋아졌다. 집 식구들도 모두 기뻐하면서 모두 사부님께서 시어머니를 구했다고 입을 모았다.

2012년 12월 18일 저녁, 남편이 슈퍼에 물건을 사러 갔다가 날이 어둡고 길이 미끄러워 홍기 승용차에 부딪쳐 쓰러졌다. 당시 남편은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의식을 잃었다. 기사와 차 안의 사람들도 너무 놀랐다. 기사가 남편을 깨워 물었다. “할아버지 괜찮으세요? 빨리 병원으로 갑시다.” 이때 남편은 눈을 뜨고 움직이면서 머리와 몸, 다리를 만져 보니 그리 큰 일이 없다고 생각해 “괜찮습니다. 병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들 돌아가시오.”라고 했다.

집에 돌아와서 남편은 이 일을 나에게 말하면서 그 당시 남편은 차에 부딪쳐 날아가 떨어졌는데 아무 일 없이 무사하니 정말 사부님께서 보호하셨다고 했다.

이상 몇 가지 일은 모두 나 한 사람이 연공하여 전 가정이 복을 받은 것 이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하여 영아의 생명을 지켜 냈다

후베이에서 투고] 나는 후베이 사람이다. 내 남동생은 올해 36세인데 결혼한 지 7, 8년이 된다. 3년 전 나는 동생 부부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 주어 ‘3퇴’하였고 그들의 생활은 줄곧 좋았으며 장사도 잘 되었다.

작년 가을, 동생 부인이 후베이시 모 산부인과병원에서 출산을 하게 되었다. 출산할 때, 동생 부인이 고통을 참기 어렵다고 하니 의사가 수중분만이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했다. 당시 아기의 머리는 이미 절반정도 나온 상황이었다. 수중분만으로 출산할 경우 영아가 호흡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였으나 결국 수중분만을 하게 되었고, 영아는 나온 후 30분 동안이나 질식 상태에 처해 있었다.

의사들은 즉시 아기를 큰 병원에 보내 3일간 응급 치료를 했으나 대·소변이 없고 젖도 먹일 수 없었다. 의사는 동생에게 “아기는 희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치료를 포기할 것을 권합니다. 살린다고 해도 앞으로 뇌성마비로 불구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했다. 동생은 고민한 후 치료를 포기 하고 아기를 영안실로 보내려고 했다. 딸이 “아무리 그래도 하나의 생명인데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 된다.”고 하여 결국 아이를 원래 산부인과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치료받기로 했다.

오후 3시가 좀 넘어 우리는 치료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한 여인이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 신불(神佛)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아마 기적이 나타 날 수 있습니다.” 나는 갑자기 이것이 사부님의 점화라고 생각했다. 나는 동생 부인에게 “지금 다른 방법은 없어요. 다만 사부님께 청하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집 식구들 함께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쩐·싼·런은 좋습니다(眞·善·忍好)!”를 읽었다.

당시 아기는 젖조차 먹을 수 없었는데 저녁 6시에 내가 집으로 돌아온 후 한 시간 만에 동생이 아기가 소변을 볼 수 있고 젖도 조금 먹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이렇게 회복하여 보름 후 아기는 퇴원했다. 지금 아이는 7개월이 되었는데 모든 게 정상이다. 우리 전 가족은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문장 완성: 2013년 6월 29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9/2758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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