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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에 ‘전법륜’ 3일 읽고 호전

[밍후이왕](텐진 투고) 전법륜을 3일 읽고 병이 호전되다

나의 배우자(74)는 작년 7월 말에 열이 나서 병원에 갔는데 심한 폐렴이었다. 병원에 이틀 입원하여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고, 사흗날에 피를 토하고 혈변을 보아 또 ‘위출혈’로 진단받았다.그날 저녁 톈진의학원 제1부속의원으로 옮겨져 보름간 치료받고 ‘위출혈’은 나았으나 열은 내리지 않아 40도를 맴돌았다. 매일 그렇게 열이 났고 X-선 촬영에도 폐가 검은색이었다. 화학 검사를 해보니 혈액에 또 한 가지 균이 있었는데 이런 균은 에이즈 환자나 마약복용자 혹은 장기흡연자, 장기저열환자에게 나타나는데 전 세계에서도 치료 약이 없다고 했다.

병원은 수혈, 약 처방, 병균 제거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두루 동원했으나 소용이 없어, 마지막에 혈관주사 한 대에 1천 870위안 하는 약을 보름 동안 놓아주었다. 체온은 37도로 내려갔고 간, 위, 신장을 보호하는 약을 복용하며 40일 입원하고 퇴원했다.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의사는 한 통에 4천여 위안하는 약을 처방했는데 약이 10알 들어 있었다. 하루에 두 알을 복용하는데 이런 약값만 매일 8백 위안씩 들었다.

배우자는 퇴원한 이튿날에 그 약을 두 알 먹고, 사흗날 오전에 약을 한 알 먹었다. 오후가 되니 온몸에 붉은 반점이 나오고, 그 이튿날에는 얼굴에도 붉은 반점이 생겼으며 열도 내리지 않았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약물 알레르기 반응이라며 약을 돌려주고 집으로 가라고 했다.

이튿날 배우자는 소변이 나오지 않고 얼굴과 다리가 부었다. 다시 입원하고 싶었으나 병원에서는 퇴원 후 일주일이 지나야 다시 입원할 수 있다고 했다.

병원에서 받아주지 않으니 어떻게 하는가? 열이 나고, 붓고 소변도 보지 못하며 간도 좋지 않고 먹지도 못했다. 나는 배우자에게 “당신이 7일을 기다리다 무슨 변을 당할지도 모르니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대법 사부님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건의했다. 그는 “나는 대법을 수련해야겠습니다.”고 말했다. 그 일념 때문에 사부님께선 그를 돌보셨다. 배우자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먼저 듣고 난 다음 ‘전법륜’을 하루에 다 보았다.

사흗날 오전 배우자의 검푸른 얼굴에 혈색이 돌았다. 사부님께선 그의 허벅지에서 발밑으로 독을 빼내주셨다. 흘러나온 것은 모두 끈적끈적한 액체였는데 여러 가지 약 냄새가 났으며 썩는 냄새도 났다. 닷새 동안 흘러나왔고 보름 후에는 부기가 빠지고 열도 나지 않았다.

우리 온 가족은 사부님께서 배우자에게 제2의 생명을 주신데 대해 모두 감사드리고 있다.

다시 한 번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산둥 주청 투고) 의사 출신 아버지가 탄복하다

나는 산둥 주청 대법제자다. 나의 부친은 올해 90세 고령이다. 82세 때 뇌 혈전에 걸려 치료받고 나아졌으나 2013년 설이 막 지나고 부친은 또 중풍증세가 나타나 행동이 불편해졌다. 두 손을 떨고 바지에 자주 소변을 보았으며 다리가 아프고 온몸이 괴롭다고 했다. 식구들이 병원에 모셔가 치료받겠다고 하면 부친은 늙은 탓이라, 나이가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병원에 가서 부산 떨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나는 딸이지만 매일 시중은 들지 못하고 며칠 만에 한 번씩 가보았다. 나는 부친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 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 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건강이 개선된다고 했다. 노 부친은 의사출신이라 병 증세에 대해 잘 안다고 하며, 몇 글자를 읽고 병이 낫는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했다.

올해 정월 우리 가족은 함께 부친을 보러 갔다. 나의 딸이 부친 앞에 기대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읽고 상황이 개변된 예를 많이 들려주었다. 쓰촨 대지진에서, 각종 화재에서, 홍수에서, 폭발에서, 교통사고에서 살아난 예. 많은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암환자가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믿고 신기하게 회복되어 의학계에서도 해석하지 못하는 예를 많이 들었다. 딸은 갖고 간 사탕을 그릇에 꺼내놓고 부친께 수를 세게 하며, 사탕을 하나 꺼내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한번 말하는데 전부 다 꺼낼 때까지 하루에 세 번 하라고 했다. 외손녀가 말하니 부친은 거절하지 못하고 동의했다. 또 매일 꺼내고 매일 읽어 몸소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인해 봐야겠다고 했다. 우리는 떠날 때 꼭 믿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4월 16일 부친은 전화통화에서 30년은 젊어진 것 같다고 하며, 온몸이 편안하고 다리가 가벼우며 손발이 민첩하여 모든 노년증상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우리가 간 후 매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말했는데 빨리 어떠한 약물로도 도달하지 못하는 효과를 느꼈다고 했다. 기쁜 나머지 매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말하는 것을 일상생활 중의 하나로 여기셨다. 말할수록 몸이 좋아져 평생 의사를 한 노인이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침내 노 부친은 믿었다. 현재 의학계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질병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한 마디로 병이 좋아졌으니 이것은 신력(神力)으로만 도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현재 부친은 ‘파룬따파’가 바로 신(神)이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1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18/2751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