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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출신 아버지, 진심으로 믿게 되다

[밍후이왕] (산둥주청 투고) 나는 산둥주청 대법제자이다. 나의 아버지는 90세 고령인데 82세 때 뇌출혈을 일으킨 후 치료한 뒤 괜찮았다. 그런데 2013년 새해에 접어들자 비슷한 중풍증상이 오더니 거동이 불편해 졌다. 두 손을 떨고 바지에 늘 오줌을 싸며 다리가 아프고 온몸이 괴롭다고 했다. 그래서 통원 치료하도록 간절히 원했지만, 아버지는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자신은 총체적인 노인병이라며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 병원에 가 괴로울 필요가 없다고 했다.

나는 딸이지만 날마다 찾아가 시중들 수만도 없어서 며칠에 한 번씩만 갔는데, 아버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읽으면 몸이 건강해질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의사출신이라 그런 방법으로 건강이 회복될 수 있다는 걸 받아들이기 아주 어려워했다.

올 초에 우리 가족 모두 아버지를 뵈러 갔는데, 딸이 외할아버지 곁에 앉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서 변화한 사례에 대해 알려주었다. 예를 들면 쓰촨 대지진을 비롯하여 각종 재난, 홍수, 폭발,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목숨을 건진 사례와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수많은 말기 암 환자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믿어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한, 의학계에도 설명할 수 없는 사례 등등에 대해 말했다. 딸은 외할아버지에게 사탕 곽에 든 사탕을 하나씩 꺼낼 때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서 사탕을 전부 다 꺼내면 한 번이라고 하면서, 하루에 세 번 꺼내라고 했다. 외손녀의 말에 아버지는 거절할 수 없어서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 뒤 약속을 이행하더니 손녀의 말이 정말임을 체험했다. 우리는 집을 떠나올 때 아버지에게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으니 잘 믿으라고 강조했다.

4월 16일 아버지는 직접 전화를 걸어 좋은 소식을 전해왔는데, 현재 30년은 더 젊어진 것 같고, 온몸이 아프지 않고 두 다리도 개운하여 모든 노년 증상이 다 없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너희가 간 후, 날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니까 아주 빨리 어떠한 약물로도 도달하기 어려운 효과에 도달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일상생활 중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매일 같이 일로 삼아 읽으니, 읽으면 읽을수록 건강이 회복되었다면서, 그 효과는 평생 의사를 직업으로 한 노인으로서 진심으로 믿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아버지는 현재 의학계에서 수많은 의료수단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한마디를 읽어서 좋아질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신의 힘으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현재 아버지는 ‘파룬따파’가 바로 신인 것을 확고하게 믿는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1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18/2751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