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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한 공안과 법원사람들이 악보를 받다

[밍후이왕]중공이 십 몇 년간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중공 각급 공안 검찰원 법원사람들이 줄곧 중공에게 이용당해 법제를 유린하고 선량함을 파괴하며 내내 일선에서 죄를 범했다. 이런 공검법(公檢法)사람들은 박해했기에 ‘밥통’이 있으며 법을 위반하여 죄를 지었기에 상을 받고 승급 혹은 기타 사람을 유혹하는 파리 대가리만한 작은 이익을 얻었다. 착각 중에서 그들은 정말 자신은 중공의 법률법제의 수익자라고 여기고 단지 중공이 이용하는 도구라는 것은 도리어 모르며 일찍이 선정해 놓은 ‘속죄양’이란 것을 모른다. 동시에 천리에 의한 징벌 또한 그들이 당초에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

지린성 지린시 룽조우구 산챈 파출소 부소장 장하이타오(薑海濤)는 남자이며 지린 펑만에 가서 2013년 초 친구와 같이 즐기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 사고로 바로 사망했다. 장하이타오는 파출소에 온 후 사당을 따라 대법제자를 박해했으며 민가에 뛰어들어 대법제자를 납치하여 괴롭히고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시켰다.

한펑(韓峰)은 네이멍구 싱안멍 우란 하어호터 공안국 과장이며 여러 차례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하고 판결하며 노동교양하는 데 참여하였는데 막 국장으로 승진하려할 무렵, 2004년 초 식도암에 걸려 베이징에서 사망했다. 한펑의 악행은 또 그의 아들에게까지 연루됐다. 그의 아들은 정자 활착률이 낮아 생육하지 못해 며느리와 이혼했다.

쓰쵄성 쉬융현 법원 원장 풍싱밍(龍興明)은 남자이고 50여세이며 2006년 대법제자 왕만췬(王滿群)(여자 60여세)을 무고하게 4년 노동교양 판결하여 왕만췬은 청두감옥에서 박해 당했다. 2007년 6월 4일 룽싱밍은 암으로 사망했으며 2013년 1월 1일 왕왠빈(王元彬)도 암으로 사망했다.

다시 밍후이왕 이미 보도된 만 여 건 사례의 사실을 보면 이런 악보를 받은 사람들은 이번 박해에서 가장 큰 수익자인데 중공이 그들에게 준 것은 아무런 희망도 없는 절망의 길이요 죽음의 길인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15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악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15/2752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