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이는대법제자 친인들에 대한 몇 사람의이야기이다. 그들은 대법제자의 친인들이기 때문에 다행히 대법진상을 들어 알 수 있었고 때문에복을 얻거나 질병에서 벗어나거나 또는 위험한 상태가 평온하게 된다…… 대법의 혜택을 받은 그들은 사람마다 리훙쯔 사부님께 고맙기 그지없어 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의사도 이상하다고 여기다: ‘심혈관이 좁은’ 것이 정상이 되다
[쟈무스 투고] 나는 금년에 60세이고 쟈무스 교외에 살고 있으며 우리 가족 모두는 탕산에 가서 일한다. 2010년 가을 나는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가쁘며 마음이 괴로워 탕산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보니 심혈관이 좁다고 했다. 반달 입원하여 일 만 위안(약 184만원)의 돈을 썼지만 치료되지 않았다. 의사는 수술을 하자고 했지만 나는 하지 않았다.
후에 또 칭다오 대학부속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검진 결과는 탕산병원과 같았다.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나와 남편은 외지인데다 비용도 많이 들며 육체적 활동도 할 수 없음을 고려하여 그래도 집에 가서 수술을 하려고 집으로 돌아왔다.
당시 나의 신체상황은 매우 차하여 밤이면 누워 잠을 잘 수도 없었는데 다만 이불을 두르고 앉아 잠깐 눈을 붙였고 누우면 기운을 차리지 못했다. 동생 내외는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하며 그들은 나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사례를 말하고 3퇴하여 평안을 유지하라고 말했다. 나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외우라고 알려주어 나는 성심으로 외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튿날 저녁 나는 누워 잘 수 있었고 마음도 그렇게 괴롭지 않았다. 그때로부터 나는 올케와 함께 날마다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한 단락 시간이 지나갔고 가족들은 나를 졸라 쟈무스 병원에 가 수술을 하라고 했다. 나는 좋아졌으니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자 가족은 재삼 검사할 것을 권했다. 그리하여 나는 탕산, 칭다오 두 병원의 사진과 진단을 가지고 쟈무스 중심병원에 가 사진을 찍었다. 의사는 탕산 칭다오에서 찍은 사진과 쟈무스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대비하고는 말하기를 “너무 이상하다, 전 두 사진은 똑 같은데, 심혈관이 좁아 매우 위험하고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 찍은 사진을 보니 원래 병에 걸린 사람 같지 않고 매우 정상이며 조그마한 병도 없다.”고 했다.
현재 나는 매일 손자를 보며 빨래하고 밥하는 등을 모두 할 수 있고 조금도 피곤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나는 파룬따파가 나의 병을 치료한 것을 안다.
나는 리 선생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나는 아직 3퇴하지 않은 사람들이 다그쳐 사당조직을 탈퇴하기를 희망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를 기억하라고 알려 준다.
남편이 두 차례 교통사고를 당했어도 무사하다
[중국대륙투고] 나는 대륙대법제자이고 남편도 혜택을 입어 두 차례 차 사고에서 모두 무사했다. 한번은 2004년의 어느 저녁 무렵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다 음주 운전자의 역주행하는 승용차에 부딪쳐 5~6미터나 나가 떨어졌지만 남편은 괜찮았다.
두 번째는 2010년 모래를 건져내는 현장에서였다. 남편은 바퀴가 열 개인 대형차를 운전하며 물속에서 모래를 건져 올리는데 그곳은 만처럼 움푹 굽어 든 곳이다. 모래를 가득 싣고 막 출발하는 순간 사람과 차가 함께 물속으로 굴렀고 여러 번 굴러 몇 차례나 굴렀는지도 알 수 없었는데 뜻밖에도 구르던 대형차가 바르게 세워졌고 삼분의 일 정도가 수면 밖으로 드러났다. 남편이 차에서 기어 나오자 언덕의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라 멍해졌으며 정말 신기해했다.
남편은 진정으로 대법이 좋은 것을 알게 되었으며 집에서도 간혹 대법책과 자료를 본다. 설 명절에 만두를 빚을 때도 남편은 첫 사발을 사부님께 올린다. 지금은 친척친우들이 집에 오면 그가 나를 도와서 3퇴를 권하기도 한다!
팔순 모친이 대법이 좋다고 외워 복을 받다
[중국 대륙투고] 모친은 금년에 80세이다. 작년 가을 어느 날, 나는 집에 가서 모친을 뵈려고 하는데 때마침 큰비가 내렸다. 집에 도착하니 모친은 온돌에 누워 계셨고 이마를 만져보니 매우 뜨거웠으며 맥박을 재보니 분당 백 번을 뛰었다. 어머니를 부축하여 앉히려 해도 앉힐 수가 없었는데 어머니는 바지에 오줌을 싼 것도 몰랐다. 나는 바지를 갈아입힌 후 “어머니, 빨리 대법이 좋다고 외우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외우겠다고 말했다. 조금 지나 저녁 때 내가 어머니에게 “일어나셔서 식사를 좀 하실 수 있겠어요?” 하자 그는 먹을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부축하여 주방의 식탁에 앉게 했고 어머니는 삶은 거위 알 하나와 죽 한 그릇을 드셨다. 그 다음 나는 어머니를 도와 눕게 하고 이어서 외우라고 했다. 이튿날 아침, 어머니는 내가 일어나기도 전에 일어나셨고 신체는 완전하게 좋아졌다.
금년 4월 17일 어머니는 병원에 가 수술을 했는데 당시 나는 병원에 함께 있지 못했다. 이튿날 가서 어머니를 뵈었을 때 내게 알려주며 “수술한 곳이 조금도 아프지 않다. 수술할 때도 수술한 후에도 내내 대법이 좋다고 외웠다“고 했다. 같은 병실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다고 느꼈다. 수술했는데 아프지 않을 수 있는가? 우리는 그들에게 나의 어머니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기에 복을 받았고 신불(神佛)이 그를 보호하고 있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현재 모친은 매일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며 신체회복이 매우 좋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1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인과>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10/2751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