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통신원 료우닝 보도)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천리로 인류사회를 안정하게 지탱해주는 핵심적 법칙이다. 자고로 여러 민족과 종족들의 문명문화 중에서 선악의 유보는 모두 인류 신앙의 초석이었다. ‘역경(易經)’에 이르기를 “좋은 일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후에 경사와 복이 있고, 나쁜 짓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후에 재앙이 있다(積善之家必有餘慶,積不善之家必有餘殃)”라고 했다. 확실히 이러한바 역사적 고서나 현실생활이 나를 막론하고 선악으로 보응을 받은 사례는 실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에 대법제자를 구타하고 악보를 받아 황천으로 간 악인의 이야기를 하겠다.
장광(張廣)은 30여 세의 료우닝 단둥사람으로 2008년 미국으로 가서 그곳 주재 중국대사관 인테리어 공사를 하게 되었다. 그는 대사관 직원의 사주와 부추김을 받고 대사관 건물 밖에서 가부좌를 한 채 평화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있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을 마구 때렸다. 귀국한 후 그는 미국에서 자신이 저지른 폭행사실을 영웅시하며 자랑하고 다녔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믿지 않으며 오히려 “악보라니, 그럼 난 귀신이나 믿겠다!”고 호언하며 어깃장을 부렸다.
그는 2012년 8월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하다가 고층에서 추락해 결국 즉사하고 말았다. “그의 죽음은 참으로 눈뜨고 볼 수 없는 참혹한 모습이었다.”는 것이 현장 목격자들의 말이다.
사람의 일념은 천지가 알고 있으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을 단속하는 도덕적 준칙인 것이다. 그러나 그는 중공의 거짓과 사악 그리고 폭력적 투쟁철학의 독해를 받아 무신론의 사악한 설을 믿고 따라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들에게 죄를 짓고 중공의 순장 품이 된 것이다.
진상자료를 찢은 료우닝성 단둥시 퇴직간부 재앙을 당하다
70여 세의 취더천(曲德臣)은 료우닝성 단둥시 양식국에서 간부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사람이었다. 자녀들은 모두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주민 최저생활보장제도 정도의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취더천은 지역사무실 측의 지시에 따라 거리에 붙여진 파룬궁 진상자로를 떼거나 찢으며 거두어들이는 짓을 하면서 조그마한 보상금을 받았으며, 지역 게시판에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하는 사악의 악의적인 선전 자료를 붙였다.
대법제자들이 그에게 진상을 알리며 악당을 따라 나쁜 일을 하면 본인이 악행에 대한 좋지 못한 보응을 받을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까지 그 악보가 미칠 것이라고 알려주었으나, 그는 듣지 않고 “지역간부들이 시켜서 한 일이니 악보를 받는다면 그들이 받을 것이다.”라고 딴청을 부렸다.
그러나 인간의 행위는 낱낱이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나쁜 짓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후에 재앙이 있다.”라고 한대로 그의 사위가 차에서 추락하여 허리와 다리를 다쳐 오랫동안 침대에 누워 운신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집안 식구들의 시중을 받아야 살아갈 수 있는 처지에 놓여 있다.
모두 암에 걸렸으나 한 사람은 살고 다른 사람은 죽었다
나는 요녕의 한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다. 2009년 우리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산동 할머니와 나중에 이사 온 왕 씨 두 사람이 암에 걸렸다. 그해 5.1을 전후해서 산동할머니는 위가 불편하여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위암진단을 받고 수술했다. 위를 3/5이나 절단해 내고 항암치료를 받았다. 그 후 퇴원했으나 피골이 상접하게 여위고 피부는 온통 검은색을 띄었는데 하루 한 끼 겨우 겨란 노란 자위 하나도 다 먹지 못했다. 수술을 했다고는 하지만 재발이 우려되어 많은 약을 먹고 또 좋다는 민간요법도 썼지만 할머니의 위는 여전히 안 좋고 통증도 심했다. “아이고, 아이고!”하는 그의 신음소리를 주위사람들이 모두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위중했다. 그해 시월 병윈에서 재검사를 해본 결과 다시 암세포가 발견되었는데 자녀들은 이런 사실을 감히 본인에게 알려줄 수가 없었다. 병원 측에서도 팔순이 가까운 노인으로 기력이 떨어져 재수술은 어렵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날마다 신음 소리를 내며 고통 속에서 겨우 생명을 부지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나는 할머니의 이런 정경을 보고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할머니는 과거에 학교에 다닌 적이 없었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으며 당장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하고 따라 읽었다. 그 후 할머니는 계속해서 마음속으로 늘 대법이 좋다고 되뇌었고 때론 소리 내어 읽었다. 점차 할머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얼굴색도 한결 좋아졌다.
2010년 양력설 때 자녀들이 또 할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가서 다시 검사를 했는데 의외로 위가 깨끗해졌고 암증세가 완전히 없어졌다. 의사는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했고 자녀들도 모두 놀라워했다. 할머니는 지금 팔십이 넘은 나이지만 몸이 매우 건강하다. 옆집 할머니들이 그를 보고 따라서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외우고 있다. 그들 중 어떤 이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적 있고, 어떤 이는 큰길에서 차에 치어 넘어졌으나 모두 모두 무사했다. 할머니는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우면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같은 암환자인 왕 씨는 2011년에 죽었다. 그는 당 간부로 무신론의 독해를 심하게 받아 내가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리면서 사악한 당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권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진심으로 외우면 기적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알려 주었지만 그는 믿지 않고 유명하다는 중의원과 병원을 찾아다니며 방사선 치료 등 항암치료를 받고 또 좋다는 민간요법도 해보았지만 결국 죽고 말았다.
위의 두 사람은 같은 병이었지만 결과는 천양지차였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인 우리는 당신에게 진심으로 권한다.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는 불법(佛法)으로서 좋은 사람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 당신은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고 진심으로 되 뇌이면 복을 받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13년 6월 5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5/2749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