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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악단의 연주를 듣고 다리 질병이 건강하게 회복되다

글/멜버른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호주 멜버른 파룬궁 수련생들은 2013년 5월 11일 시 중심광장에서 경축활동을 거행했다. 이날, 파룬궁 수련생으로 구성된 천국악단은 또 멜버른 시에서 화인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는 박스 힐(Box Hill)지역에서 연주해 많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귀담아들었다.

지팡이를 짚은 한 중년 여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악단의 연주를 관람했고,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연주하다 잠깐 휴식하는 사이, 그녀는 타이완 말씨로 흥분하며 큰 소리로 외쳤다. “대단합니다! 대단합니다! 당신들의 음악은 위력이 아주 큽니다! 저의 다리는 이전에 움직일 수 없었는데, 지금 움직일 수 있게 되었는데, 너무 신기합니다!” 그녀는 말하면서 한편으로 힘 있게 땅에다 그 발을 굴렀다. 그녀는 이어 말했다. “3년 전, 저는 뇌염을 얻었고, 전신마비가 왔었는데 한쪽 다리가 말을 듣지 않는 후유증을 얻었었습니다. 당신들은 진짜 잘 붑니다. 당신들 이렇게 많은 중국인이 연주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중국인을 위해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저는 될 수 있다고 느꼈고, 저는 꼭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악단 단원들은 이 광경을 보고 아주 기뻐하며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은 틈틈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세요.” 그녀는 기뻐하면서, “알겠다”고 했다. 그녀는 그 지역의 파룬궁 연공장이 어디에 있는지를 문의했고, 또 플루트를 부는 서양인과 함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쓰인 플래카드 뒤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악단연주가 끝나자, 그제야 그녀는 아쉬워하면서 떠나갔다.

문장발표: 2013年05月31日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31/2747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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