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두 집안의 통계 숫자
[밍후이왕] 100여 년 전, 미국의 학자 윈쉽(A.E.Winship)은 동시대에 두 집안의 발전사를 비교한 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 집안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 조나단 에드워즈이고 다른 한 집안은 저명한 무신론자 칼 마르크스다. 무신론자인 마르크스는 에드워즈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당신은 신을 믿지만 나는 영원히 믿지 않을 것이다.”
20년 후 이 두 가족의 발전상황 통계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신론 에드워드 가족 | 무신론 마르크스 가족 |
총 인구수: 1,394명, 그 중 | 총 인구수: 903명, 그 중 |
*대학교수 100명
*대학 총장 14명 *변호사 70명 *판사 30명 *의사 60명 *작가 60명 *목사, 신학자 300명 *국회의원 3명 *부통령 1명 |
*불량배 310명
*성병환자 440명 *13년 이상 감옥형 130명 *살인범 7명 *알콜 중독자 100명 *도둑 60명 *매춘부 190명 *상인 20명(그 중 10명이 감옥에서 장사를 배운 사람들이다) |
중국인은 자주 말한다. “진품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보다 물건을 서로 비교하는 것이 더 두렵다!” 이 같은 두 집안의 통계 숫자를 한 번에 나열하니 무신론의 조상은 즉시 본 모습을 폭로했다. 본래 그것이 가져온 것은 고상함이나 행복이 아니라 저질, 음탕, 강도일 뿐이었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4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4/2748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