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지난날 10몇 년 동안 중공의 일부 각급관원들이 개인의사리를 위해 양심을 어기고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적극 참여했다. 얼마 전에 전국 각지에서 대량의 사당 관원들이 악보를 받거나 심판을 받아 암에 걸려 죽거나 차사고 혹은 가족에게 누를 끼쳤다.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늘 그것을 우연한 일로 여기나, 선악에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로써 천고 이래 모두 따르고 있다. 당신들이이런 것을 알고 당신이 사당의 본질을 인정하여 자신을 위해 영원히책임지며 아직 악보가 없는 그런 선량한 사람을 박해한사람들은 사당을 포기하고 다시 선택하여 자신을 구할 수 있는기회를 남기기를 희망한다. 아래 몇 개 사례만 들겠다.
후난성 사오양시 뚱커우현 사당 정법위원회서기 뤄메이광이 악보 받다
2013년 4월 29일 오후 3시 좌우 뚱커우현 정법위원회서기 뤄메이광이 술을 마신 후 현 정부의 작은 차를 몰고 쐉륭로 쯔주진료소 옆에서 갓 6세 되는 남자아이와 아이의 할머니 등 몇사람을 치었다. 아이의 할머니는 병원에 급하게 보내져 뤄메이광은23만원을 지출했으며 아이에 대해선 35만원 배상했다. 사고가 나던 그자리에서 그는 도망가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이 그를 위해 죄를뒤집어쓰려했으나 도리어 사람들의 핸드폰에 사진이 찍혔다. 현재뤄메이광은 이미 붙잡혔다.
2010년 뤄메이광은 부 현장으로부터 사당 현 정법위원회 서기로전임되어 요 몇 년 의연히 사당의 파룬궁 박해에 적극적으로 바싹 따랐고 온갖 못된 짓만 일삼아 역시 보응을 받은 것이다. 그는 아내와말다툼을 하고 이혼하자, 그의 아내는 “이혼은 할 수 있어도이혼하면 나는 당신을 감옥에 쳐 넣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뤄메이광의 품행이 바르지않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다.
상하이시 공안국 두목 쎄안이 악보 받아 사망
상하이시 공안국 파룬궁 수련생을 전문 박해하는 두목 쎄안은남자이고 1972년에 출생했으며 지난 주 집에서 갑자기 사망했고,5월 11일 상하이 하이룽 화장터에서 장례를 치렀다. 세안은상하이지구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원흉이며 상하이 각 지구의대법제자들은 모두 그의 손에서 박해 당했다.
세안은 갓 40세가 넘었으나 바로 급사했다. 사실 쎄안 뿐만이 아니라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의 고집대로만 하는 모든 자는모두 이렇게 끝장일 수 있다.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며큰 화난이 닥쳐왔을 때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23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인과> 악한보답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3/2743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