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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시민이 진상을 안 이야기

[밍후이왕]

쉐(薛)이모가 인슐린을 맞지 않다

쉐 이모는 상하이 퇴직 노동자로 당뇨병에 걸린 지 20여년이 된다. 병을 치료하고 약을 먹는데 적지 않은 돈을 썼으나 신체는 여전히 갈수록 나빠졌는데 날마다 인슐린을 맞는 것으로만 이 병을 대처하니 가정의 부담이 됐다. 그녀는 수련이 병을 제거한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중공사당의 거짓말을 믿어 감히 연공하지 못했다. 쉐 이모는 지난 해 그녀의 여동생에게 “한 마음씨 좋은 사람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 이 아홉 글자 행운의 말을 믿고 탈당하라고 한말을 믿고 따라한 후 장사가 잘 되고 20여년간 아팠던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다”는 말을 들었다. 쉐 이모도 즉시 마음씨 좋은 사람을 만나 그가 10여 년 전 ‘천안문 분신사건’이 중공이 세계인들이 파룬궁을 증오하기 위해 특별히 조작한 사건임을 알았을 때 그녀는 3퇴하고 날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다.

얼마 되지 않아 쉐 이모는 여동생에게 말했다. “나는 이미 인슐린을 맞지 않는다! 나라는 가정의 부담이 오히려 가정의 기둥이 됐다. 현재 내 큰 가정은 매우 화목하다!” 쉐 이모는 또 말했다. “중공사교는 중국의 매 가정에 부담을 가져오는 화근이다!”

90세 중풍에 걸린 노인이 계단을 내려가 대법이 좋다고 감사를 표시하다

최근 퇴직해 집에 있는 신(申)여사는 상하이 양푸구(楊浦區)의 대법제자다. 얼마 전 그녀가 살고 있는 같은 층의 90세 노인이 갑자기 중풍에 걸려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가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이렇게 나이가 많은 사람이 중풍에 걸렸다는 것은 곧 세상을 떠나기 멀지 않았다는 뜻이다! 노인의 고민스럽고 비통해 하는 심정은 그 주름이 가득한 검은 얼굴에 깊게 새겨있었다. 신 여사는 생각했다. ‘나와 이 노인이 이웃 연분이 있으니 나는 많지 않은 시간에 노인에게 진상을 알려 그에게 이 일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노인이 들것에 실려 계단에 올라갈 때 신 여사는 악독한 경찰의 납치 위험을 상관하지 않고 들것 곁에서 노인의 귀에 대고 말했다. “당신이 나를 따라 ’파룬따파하오‘를 읽으면 당신의 병에 좋은 점이 있을 수 있어요!” 이 노인이 들은 후 눈이 빛나더니 그 다음 머리를 끄덕이며 따라 읽기 시작했다.

이튿날 얼굴색이 불그스레한 노인이 계단을 짚고 내려와 신 여사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노인은 ‘파룬따파하오’를 읽은 후 반신불수에서 바로 걸을 수 있었다. 그는 이 파룬궁이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인과> 착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8/2744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