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장펑(張峰.男)은 산시(陝西)성 리쵄(禮泉)현 공안국의 악독한 경찰관으로 잰링(建陵) 파출소 근무 당시 장쩌민 깡패집단을 바짝 따라붙어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적대시하고 박해하며 발광적으로 만행을 저지른 악인이었다. 당시 그는 많은 대법제자를 위협하고 폭행하며 불법 납치하여 노동교양처분을 받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미성년 여자 어린이를 백주 대로에서 희롱까지 하여 이를 본 군중으로부터 격분을 사기도 했지만, 그의 위세에 눌려 누구도 감히 말하지 못하는 지경의 망나니 악인이었다.
2008년 장펑의 악경(사악한 경찰) 무리는 현지 대법제자들을 불법 납치했는데 그들은 천량(陳亮)을 납치하면서 얼굴과 머리 목 등을 사정없이 구타하거나 짓밟는 만행으로 온몸이 멍이 들고 크게 상하게 했으며,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천수샌과 리닝 모녀를 납치할 때는 비방하고 욕하며 3시간 넘게 혹독한 구타를 가하여 14세 어린이 리닝을 겁박하여 강제로 손도장을 찍도록 했다. 그들은 대법제자라고 하면 6, 70세의 노인이거나 미성년자이거나를 막론하고 욕하고 때리고 협박하며 잡아들였는데 이런 수법으로 잰링에서만 10여 명의 대법제자를 불법 납치하여 노동교양 처분을 시켰던 것이다.
이런 악경 장펑에 대해 국내외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렸는데 어떤 사람은 전화로, 어떤 사람은 편지로, 어떤 사람은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며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중지할 것과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그러나 장펑은 “나는 보응이 두렵지 않다! 그런 터무니없는 말은 듣지 않겠다!”라며 위세를 떨며 오히려 대법제자들을 납치하고 박해하는 것을 일신상의 영달을 위한 하나의 정치적 업적 수단으로 삼았다.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그림자처럼 따르기 마련인데 가까운 보응은 자신이고 멀리는 그의 자손이다. 장펑이 대법을 적대시하며 온갖 못된 짓만 일삼았으니 하늘의 바른 도리는 용납하기 어렵게 되어, 2012년 10월 12일 리쵄현 공안국에서 급사했다. 그의 나이 38세였다.
죄인은 반드시 징벌을 받게 되어 있다. 최근 몇 년간 리쵄현에서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악인에 대한 악보현상은 빈번하여 뤄랑묘(羅良秒)는 교통사고로 참사되고, 양잰궈는 암으로 사망했으며, 쑤레이는 아들이 자살했으며, 청하이잔은 부친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악인 장펑의 급사와 함께 그들 일당 모두가 악보를 받은 것이다. 이런 악인들의 비참한 면면은 사실 아직도 잘못에서 깨어날 줄 모르는 다른 악인들에게 놀라움을 줘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에 족하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 정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4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 인과 > 악한보답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4/2706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