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성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읽어 행운 있는 사람이 되다

[밍후이왕]

남편이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염해 어혈이 신기하게 없어지다

글/대륙대법제자

2007년 6월의 오후, 남편은 집 천막에 물이 새서 사다리를 놓고 수리하려 했다. 절반을 올라갔을 때쯤 사다리가 부러져 90여 kg인 그가 갑자기 머리가 먼저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졌다. 사람들이 말하는 일체 구멍인 머리, 코, 입, 귀에서 즉시 피가 흘렀다.

시어머니는 크게 울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찾았다. 나는 남편의 온몸이 피인 것을 보고 어떻게 할지 몰라 둘러싼 이웃들에게 구급차를 불러오게 하여 응급실로 옮겼다.

나는 응급실 밖에 있는 시어머니와 친척 친구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읽으라고 했더니, 밤낮 이틀 혼미했던 남편이 마침내 깨어났다. 담당 의사는 검사하면서 “머리에 매우 많은 어혈 덩어리가 있어 뇌수술을 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 일로 나는 근심했다. 경제가 넉넉지 못하고 같은 병실에 있던 젊은이도 뇌수술 후 머리에 붕대를 휘감은 채 매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직접 남편과 그 젊은이에게 “당신도 다그쳐 우리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요”라고 말했다. 남편도 머리를 끄떡이며 동의했다. 또 이틀이 지나 의사가 와서 검사하고선 놀라면서 말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어혈이 모두 없어져 수술할 필요가 없으니 내일 퇴원할 수 있습니다.”

시어머니와 나는 들은 후 놀라고도 기뻤는데 ‘파룬따파하오’를 읽은 덕택에 남편을 구할 수 있었다.

이번에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읽어 남편의 어혈 소실을 친히 겪은 경험으로 우리 전 가족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감수했고 후에 시어머니와 남편은 늘 이 일을 친척, 친우들에게 “파룬궁은 텔레비전에서 모함한 것처럼 그렇지 않다. 텔레비전에서의 모함, 그것은 백성을 기만하는 것이고 대법을 모함한 것이다.”라고 알렸다.

‘파룬따파가 좋다’를 믿으니 종양이 없어지다

글/랴오닝 대법제자

수련생 갑의 이웃은 성이 왕 씨로 금년에 60대다. 석 달 전 왕 씨는 목에 갑자기 쌀알만 하던 혹이 금세 커졌는데 날이 갈수록 커져 아주 빨리 자라서 가지만 해졌다. 선양의대에 가서 검사하니 맥관암으로 확진되었다. 종류가 목 대동맥에서 자라기에 칼을 대고 수술하면 기를 넣는 것처럼 죽는다고, 의사는 감히 수술하지 못한다고 했다. 의사는 “당신은 집에 돌아가 무엇을 먹고 싶으면 무엇을 먹어라, 하루 살면 하루 산 것이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후 왕 씨는 종일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고 한숨을 쉬며 한탄했다. 수련생 갑이 이 사실을 알고 그에게 “당신이 이렇게 된바 내가 책 한 권을 줄 테니 가지고 집에 돌아가 잘 보세요.”라고 했다. 왕 씨는 ‘전법륜’ 책을 받고 말했다. “나의 목숨은 모두 끝장인데 나는 죽어도 원이 없다.”

그는 ‘전법륜’을 집에 가지고 와 매일 한 강의씩 읽고 어떤 땐 한 강의 반, 두 강의를 읽었다. 신기한 것은 그가 매일 책을 읽으니, 그만큼 크던 혹이 조금씩 작아져 조금 조금씩 엉켜 붙었다. 혹이 절반으로 줄었을 때 끝이 터져 피고름이 흘러나왔다. 왕 씨는 화장지와 붕대로 안의 피고름을 닦아냈지만 아픈 느낌이 없었다.

왕 씨는 매일 법 공부하여 두 달도 되지 않았는데, 혹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왕 씨의 전 가족은 모두 파룬따파를 믿으며 사부님께서 왕 씨를 구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어떤 사람이 왕 씨의 혹이 어떻게 없어졌는지를 물을 때 왕 씨는 “나는 파룬따파하오를 믿고 대법 책을 보았으며 일전도 쓰지 않았고 혹을 치료하지 않았는데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28일
문장분류: 천인 지간 >인과 >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28/27047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