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부자(父子)가 같은 땅에서 농사를 지었지만 수확은 하늘과 땅 차이
(대륙투고) 올해 정월 5일 삼촌 집에 새해 인사를 드리러 갔다. 밥상에서 나는 사촌동생의 아내에게 신체가 어떤지 물었다. 그녀는 근심으로 양미간이 찌푸려진채 “몇 가지 병에 시달려 겨우 몸을 지탱하고 있어요. 가벼운 일만 하니 시부모님(모두 80여세)보다 신체가 못해요”고 했다. 나는 “그들이 왜 신체가 건강한지 알아요?”라고 물으니 제수는 즐거워하는 모양으로 말했다. “그들은 몇 년 전 아주버님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성심으로 읽으면 복을 얻는다는 말을 마음속으로 듣고 잠자기 전이나 길을 걸을 때나 밭에 가 일할 때나 계속 읽었어요. 이 몇 년간 신체가 좋았을 뿐만 아니라 곡식도 옌민(彥敏-아들)이 지은 것보다 잘 자랐죠. 작년에 날씨가 가물어 마을 사람들의 밀 수확량이 전부 줄어들었고 옌민의 밀도 줄었어요.” 그녀는 이어서 말했다 “우리 밭과 그분들의 밭은 이어 있어서 밭은 아들이 모두 갈았고 종자도 같았으며 비료만 달랐어요. 우리는 무(畝)마다 1백여 위안짜리 좋은 비료를 주고 그분들이 준 것은 밑거름이라 60여 위안 정도였어요. 우리가 거의 두 배나 비싼 비료를 썼지만 보다시피 밀 생산량은 절반밖에 안됐고 우리 밭에서는 밀이 다섯 마대나 수확이 줄었는데 그분들은 오히려 세 마대나 늘어났어요. 나는 늘 옌민에게 무엇 때문에 아버지만 잘 가꾸어 주고 우리 농사는 잘 짓지 않느냐고 질책했죠. 그런데 알고 보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가 신기했던 거죠! 이후 나도 성심으로 이 아홉자 상서로운 말을 읽겠어요.” 그녀는 즉시 대법진상 호신부와 진상소책자 및 진상CD를 달라고 했다.
부자가 같은 땅에서 농사를 지었지만 수확은 하늘과 땅 차이다!
시어머니가 대법이 좋다고 성심으로 읽으니 척주 뼈가 낫다
(허베이성 런추[任丘] 투고) 전 며칠 시어머니가 호박을 짊어지다 허리를 다쳐 움직일 수 없었다. 시어머니의 조카는 그녀를 병원에 보냈으며 의사는 사진을 찍고 큰 척추 뼈에 금이 갔다고 했다.
나는 들은 후 급히 병원에 가서 그녀를 간호하고 내 동서도 급히 왔다. 우리 둘은 모두 대법을 수련한다. 우리 둘이 갔을 때 시어머니는 어떻게 움직여도 아프다며 좋은 병원으로 가자고 했다. 그곳 의사가 또 사진을 찍겠다고 하니 나의 동서는 “어머님, 시름 놓고 ‘파룬따파하오’를 성심으로 묵념하면 기적이 나타날 것인데 이것도 어머니가 법을 실증하는 좋은 기회입니다”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7.20 이전에 파룬따파를 수련했는데 사악이 늘 우리를 박해하니 이후에 두려워 감히 수련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도 대법이 좋은 것은 안다.
이번에 시어머니는 사부님을 매우 믿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공손하게 읽으며 사부님께 관여해 달라고 했다. 기적이 나타났다. 다시 사진을 찍은 결과 의사는 아무 일도 없다면서 근육이 다쳤으니 잘 보양하면 된다고 했다.
시어머니를 구해주신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그렇지 않으면 80세 노인이라 정말 척주가 벌어져 일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자비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노인이 죽음에 직면해 기적처럼 살아나다
(랴오닝성 푸순[撫順]투고) 89세 루(陸)노인은 랴오닝성 푸순시 라오후(老虎)에 살고 있다. 설 전에 심근경색에 걸려 피를 토했다. 가족들은 황급히 노인을 병원에 보냈는데 3일만에 5번이나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보름이나 음식을 먹지 못해 의사는 가족에게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가족들은 모두 노인에게 희망이 없다고 느꼈다.
이때 한 대법제자가 노인 외손자에게 노인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게 하라고 알려줬다. 일주일이 지난 후 노인은 기적처럼 회복되어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다. 의사와 환자들은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느꼈다.
노인은 이미 건강을 회복하고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이 아프기 전보다 더 좋다면서 이미 약을 먹지 않는다. 이웃들이 노인을 보러 가면 노인은 자신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서 좋아졌다고 말한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2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25/270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