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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대법을 수련했기에 내가 복을 받다

[밍후이왕] 나는 중국 동북의 한 작은 산촌에서 태어났고, 중국 10억 농민 중의 보통 일원이나 보통이 아니다. 그것은 내 아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했기에 나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믿기 때문이다.

중공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지 십몇 년 동안 비록 사당의 교란이 있었으나 나는 생각이 바르고 대법을 수호하며 대법을 지지하고 아내의 수련을 지지하여 항상 그녀와 같이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한다. 그러므로 보기에 보통사람의 가정이 아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이 십몇 년 간 나날이 갈수록 좋아졌고, 매우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나는 여기에서 나의 몸에 발생한 일을 말하려 한다. 대법과 사부님의 홍은에 감사드린다!

20여 년 전, 나는 한 차례 뜻밖에 발을 헛디뎌 발목이 분쇄성 골절되었고 생활이 궁색하고 농촌의 일도 많기에 나는 의사의 말대로 잘 조리하지 못했다. 2012년 봄, 발목 통증이 멈추지 않아 여러 병원에 갔었으나 이미 골 괴사가 진행 중이어서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할 수 없었다. 나는 사람 중 고생을 잘 이겨낼 수 있었으나 뼈가 아프고 피부가 갈라 터지는 아픔과 같지 않았고 그것은 이따금 아픈 것이 아니라 지속하여 아파 허파를 꿰뚫는 아픔이라, 입은 속내복이 모두 땀에 젖어 바꾸어 입으면 또 젖었고 입술은 고통과 고열로 자주 빛으로 변했고 피부는 메말랐다. 나의 발은 땅을 딛지 못해 이렇게 날마다 참을 수 없는 고통 중에서 시련을 겪었다.

내 집은 백여 무 땅이 있어, 아내가 밭에서 육체노동을 하면서 나를 돌보았다. 사람도 여위어 나는 마음속으로 속을 끓이고 또 아내도 마음이 아팠으나 도리어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저녁에 아파 잠도 이루지 못하고 고열로 흐리멍덩하여 나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신음하며 일어나자, 아내가 “업력도 영체이니 당신이 그들에게 만약 수련 성취하면 그들을 선해할 테니 당신 공간장에서 기다려라.”라고 말하라고 했다. 나는 희미한 가운데서 병통을 대화의 영체로 삼아 말했다. “그럼 당신들은 나의 공간장에 가서 기다리라, 내가 만약 수련 성취하면 꼭 당신들을 선해할 것이다.” 말해도 이상하겠지만, 정말 아프지 않았으며 신체도 매우 이완되고, 의식도 청성해졌지만 좋은 시간은 오래가지 않고 20여 분 전후로 발목이 다시 아프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이전보다 더 아파 의식도 점차 흐릿하여졌다. 이때 그 아픈 영체가 돌아온 감을 느꼈고 그의 멀고 가까운 여자 친척을 데리고 와 나와 말했다. 나는 근본 당신과 말할 곳을 찾지도 못해 나는 그들을 데리고 왔다고 했다. 이렇게 견디기 어렵고 어찌할 도리가 없는 고통 중에서 또 하룻밤이 지났다.

이른 아침, 아내는 내 시중을 들어 세수, 양치질을 시키고 아침밥을 먹고 바삐 농사일을 하러 갔다. 나는 아픔을 참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고 아내가 나에게 남긴 ‘전법륜’을 보았는데 나를 놀라게 한 것은, 정말 잡념을 버리고 전심으로 책을 볼 때 조그마한 고통도 느끼지 못했다. 이전에는 대법이 다만 사람들의 마음이 선을 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는 것만 알고 역시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았는데 매우 많은 병도 파룬궁을 수련하면 모두 나아진다는 것을 나는 믿었다.

바로 내가 책을 읽은 2, 3일 후 밤, 똑똑히 꿈에 나는 한대의 기계였는데 사상이 있는 기계로, 신체 곳곳이 모두 기어이고 한 기어가 망가지면 소유의 기어가 모두 그 자리에서 걸려 나는 아파 견딜 수 없었다. 이때 마치 기계를 수리할 줄 아는 사람이 대법사부님인지 모른다. 한 개 새로운 기어를 나에게 바꾸어 게다가 낮은 소리로 “모두 너에게 새로운 것을 바꾸었는데 아직도 그렇게 아픈가? 나는 즉시 하의식이 나의 발을 활동하여 단번에 꿈에서 깨어나 정말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내렸다.

나는 진실로 대법의 존재와 신기함을 감수하여 매일 대법 책을 보는 것을 견지하고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니 몇몇 병원에서도 무슨 치료 방법이 없는 정황이었지만, 10여 일 후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고도 점차 호전되어 놀랍게도 땅을 내디딜 수 있었다.

한 달 후 나는 차를 탈 수 있었고 두 달 후 나는 정상인과 같았다. 나는 대법사부님의 자비와 보호에 감사드린다! 여기에서 나는 그런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런 진상을 안 사람들을 축하할만하고 그런 진상을 알지 못하고 아직도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해 가석하게 생각하며 천백 년의 윤회와 기다림에서 모두 오늘 자신의 위치를 놓는데 개인마다 모두 선택할 권리가 있어 길을 잘못 선택했다면 제때에 머리를 돌릴 수 있으며 만약 틀린 것을 알고도 앞으로 간다면 그럼 앞은 필연코 깊고 깊은 물이며 이러한 사람이 하늘에 오르면 모두 보살필 수 없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인과 >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1/2705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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