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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장의 서로 다른 운명

글/대륙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고인은 말하기를: 선한 데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보가 있다. 지금의 중국대륙 일부 사람들은 중공사당의 기만과 독해 및 사당 문화의 세뇌로 말미암아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피동 혹은 스스로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약간은 선한 마음이 있는 사람도 박해에 참여하였는데 그들은 악보를 받았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정의로운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상을 듣고 정신을 차려 파룬궁을 선하게 대해 자신에게 복을 가져왔다. 다음은 중국대륙 남방의 두 교장에게 일어난 일이다.

중국대륙 광시바이써(廣西百色)시 유장(右江)구 직업학교(원래는 바이써시 3중이라 불렀다)에 한 교장이 있는데 세쟈청(謝家成)이라 부른다. 2004녀 8월 2일 밤중에 세쟈청 교장은 바이써시 공안국 유장지구분국 환즈펑 황이 환조오챵 황한촨 양이 루민츠 탄핀 등 악경의 꾀임으로 그들 일행을 데리고 바이써시 3중 교원 허즈(파룬궁 수련생이고 2009년 4월 8일 광시 리탕(黎塘)감옥에서 박해당해 사망)집 문 앞에서 그를 불렀다. 허즈가 대답하며 문을 열자 어두운 곳에 숨어 있었던 악독한 경찰들은 와아 소리를 지르며 순식간에 뛰어들어 난장판으로 집을 수색하고 허즈를 불법으로 납치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허즈는 사당 바이써시 유장지구 법원에서 억울하게 8년의 중한 판결을 당해 광시 리탕 감옥으로 이송되었다.

허즈가 불법으로 판결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리석게 박해에 참여한 세쟈청 교장은 폐암에 걸렸다. 어떤 사람은 선의로 그에게 알렸다: “당신 이것은 악보를 받은 것입니다.” 라고 파룬궁의 진상을 그에게 모두 전했다. 세 교장은 후회가 막급하여 아픈 몸을 이끌고 광시 리탕 감옥에 갇혀 있는 허즈를 만나러 갔다. 이전의 동료가 억울하게 재판받고 박해받는 것을 보니 세 교장은 눈물이 났지만 그를 도울 능력이 없었다. 선한 허즈는 그를 원망하지 않았다.

불치병에 걸린 세 교장은 병세가 갈수록 가중하여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그의 친구가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고통이 경감될 수 있다고 말해도 세 교장은 그가 허즈에게 너무 미안해 염할 수 없다고 했다. “장쩌민이 무엇 때문에 박해하고 있는가?”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신체가 건강해진 경험을 말하며 그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권했다. 파룬궁은 “진선인”을 핵심으로 한 불가 수련대법으로써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방면에서 특이한 효과가 있다고 말하면, 그는 중공사당에 대한 공포와 허즈에 대해 가책 때문에 마음으로는 이미 파룬궁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감히 수련의 길에 들어서지 못하고 얼마 되지 않아 병사했다.

다른 한 주인공도 중국대륙 한 학교의 교장 리밍(李明) (중국에서 아직도 박해하고 있는 정황에서 당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은 가명)이다. 그가 관할하는 범위에 파룬궁 수련생들이 많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그에게 때때로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알렸다. 당지의 610조직 국보 악독한 경찰들이 학교에 와서 학교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소란을 피울 때 그는 지혜롭게 파룬궁 수련생들을 피하게 하고 본교의 파룬궁 수련생이 불법으로 감금된 기간 동안 그는 적극적으로 가족들을 돕고 방법을 찾아 파룬궁 수련생을 구출했다. 이 학교 수련생들이 경제적인 복지대우에서 불공평한 대우를 받을 때 그는 압력을 무릅쓰고 상급 상사 집에 가서 이치에 근거하여 온 힘을 다해 변론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위해 합법적인 권리를 쟁취해 주었다.

당지 610두목 및 정법위원회서기는 리밍 교장을 정법위원회 사무실로 불러 “당신 학교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당신은 어떻게 교육했는가? 아직도 교장을 하겠는가? 리밍 교장은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학교 몇 명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인품이 좋고 업무가 완벽하며 모두 골간교사이다. 학교의 정상운영은 전적으로 그들에게 의지하는데 나더러 이 좋은 사람을 어떻게 대하란 말입니까? 그들이 없이 어떻게 교육을 시킬 수 있습니까?”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리밍 교장은 줄곧 생각했다. “이 교장을 하지 말라면 하지 않겠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한다면 이는 양심을 속이는 일로 절대 할 수 없다!” 얼마 지나지 않아 리밍 교장은 과연 교장을 하지 않았다.

무엇 때문인가? 오히려 승진하여 상급부서로 발령이 낫기 때문이다. 의사를 결정하는 좋은 직에 가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행운은 잇따라왔다. 그가 새로 지은 작은 양옥은 회사에서 임대하여 임대료로 몇 만 위안을 받아 땅을 사면서 빌린 돈을 모두 갚았다. 이 기쁜 일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리밍 교장은 천기라고 여겼다. 이 일을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이는 어찌된 일일까요? 라고 물었다. 파룬궁 수련생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선한 데는 선한 보답이 있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까? 당신은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셨는데 이는 대단히 선한 행동입니다. 그러므로 선한 보답을 받은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4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인과 >선한 보답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4/2687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