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투고] 나는 안후이의 한 평범한 직공이며 2012년 년 초 일종의 피부병인 건선에 걸려 온몸에 팥 크기의 크고 작은 붉은 종기가 불거져 가렵고 괴로웠으며 옷과 이불에 모두 피었다. 햇볕이 강할 때 문을 나서지 못하고 온몸이 괴로워 정말 고통스럽기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현지의 의원과 중의에게 모두 다 보이고 반년 이상 치료했지만 호전은 없고 갈수록 더 심해졌다.
나의 누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나에게 대법진상을 알렸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읽으면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사당 무신론의 독해가 심하기에 그렇게 믿지 않았으며 늘 기억하지 못한다며 얼버무리고 어물거리며 넘기려 했다. 나는 2012년 9월 외지로 가서 치료할 생각을 했다. 떠나기 전 누나는 나에게, 간 악성종양 환자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읽고 사흘 후 검사하니 종양이 없어진 진실한 이야기를 하면서 나에게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믿으면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서 이번에 나는 믿었다.
외지에 가서 나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읽었다. 외지에서의 치료는 먼저 뜨거운 물에 담그고 빛을 쪼였다. 의사는 한 치료과정에 10차례 빛을 쪼여야 한다고 했지만 다만 세 번만 했을 뿐인데 종기가 전부 가라앉았다. 7번 광선치료를 하고는 의사는 나에게 퇴원하라고 했다. 모두 25일을 치료하고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한 병실에 있던 나와 같은 환자는 4만 위안을 써도 낫지 않았는데 나는 7천 위안만 썼을 뿐이었다. 누나와 매부가 의사에게 물으니 의사는 이런 병은 10만 8만은 치료할 수 없으며 또 어떤 의사는, 이 병은 암 증상과 같아 매우 치료하기 어렵다고 했다.
파룬궁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셨으며 사부님께서 나를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셨으니 나는 파룬궁 사부님께 머리를 조아리며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건선’ 병이 완쾌되어 리 대사님의 생명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파룬따파의 덕을 보다
[허베이 대법제자 스전투고] 외손녀의 며느리는 임신 7개월에 병원에 가 검사했는데 초음파검사를 다 한 후 의사는 그녀에게 알렸다. “태아가 이상이 나타나 아래위가 이어져 마치 머리가 두 개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두 가지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뇌수종이고 다른 하나는 소뇌가 위축되어 태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집으로 돌아가 상의하여 다시 결정하라고 했다.
외손녀의 가족들은 하늘에서 날벼락을 맞은 듯 매우 괴로웠으나 어떠한 방법도 없었다. 나는 이 일을 들은 후 그녀의 집에 가서 “너희 전 가족은 모두 ‘3퇴’(퇴당 퇴단 퇴대)를 하면 아무 일이 없을 것이다. 당신들은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외손녀는 말했다. “당신은 원래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급박하여 당신이 제시한 것도 생각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알겠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했다.
사흘 후 며느리가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결과 태아가 일체 정상이다. 가족은 기뻐서 야단이었다. 모두 말했다.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하다! 너무 특효가 있다!” 두 달이 지나 며느리는 순산하고 8근(4kg) 무게의 아들을 낳았다. 전 가족은 너무 기뻐서 입도 다물지 못하고 모두 말했다. “이는 대법의 복을 받은 것이다.”
대법이 좋은 것을 견증하니 남동생 여동생 모두 수련의 길에 들어서다
[헤이룽장 투고] 나의 동생은 금년에 58세이고 농촌에 살고 있다. 몇 년 전 그는 위출혈에 걸렸으며 얼굴과 손이 모두 흰색이고 2년에 3번 입원했다. 의사는 그에게 위의 세 곳에 궤양이 있는데 거의 천공이 있으니 위의 3분의 2를 제거하라고 했다. 남동생과 여동생은 매우 화나 있었는데 나는 전화로 그들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라고 알렸다.
내가 집에 돌아간 후 사부님께 향을 피우고 사부님께 머리를 조아려 동생을 도와줄 것을 요구했다. 다음날 동생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퇴원해 그는 의사에게 약을 지어달라 하고 집에 돌아가 소염주사를 맞자고 준비했다. 일주일 후, 동생을 검사한 의사는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세 덩어리 중에서 두 곳이 좋아졌으며 나머지 한 곳은 작아졌다면서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어찌 이렇게 빨리 좋아질 수 있나, 불가사의하다. 남동생과 여동생은 웃음 띤 얼굴이었다.
그때로부터 동생은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며 역시 그때로부터 그들 집은 정말 사람과 재물이 많고 모두 풍성했다. 해마다 대풍으로 빚을 다 갚았으며 며느리를 맞이하고 손자를 얻었다.
제수씨는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내가 소개하여 대법수련에 들어섰으며 그녀의 영향으로 매부도 파룬따파가 좋은 것을 안다.
가을 농사로 바쁜 시기의 어느 날 매부와 동생은 네 바퀴차를 몰고 밭에 가 길옆에서 두 사람이 차에 돌을 싣는 것을 보고, 가서 도와주려고 생각했는데 매부는 조심하지 않아 바지 모서리가 네 바퀴 벨트바퀴에 끼였다. 바로 이렇게 몹시 초조한 위급한 상황에서 두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여 즉시 매부의 바지는 무릎 부위에서 한 토막 끊어지고 세 층 바지는 모두 일치하게 끊어져 매부의 다리는 바지의 끊어진 곳에서 뽑아냈다. 이렇게 하여 한 차례의 큰 사고를 모면했다.
당시 매부와 여동생은 놀라 무엇을 말했으면 좋을지 몰랐지만 여동생은 먼저 반응했다. “아직도 다그쳐 사부님께 감사드리지 않고 뭘 하는가!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셨어요! 이때로부터 나의 여동생은 사람들을 만나면 이 일을 말하면서 대법이 좋은 것을 실증하며 세인들이 재빨리 대법을 배울 것을 알리며 한 사람이 연공하면 전 가족이 이익을 받는 것을 알린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2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인과 >선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6/2682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