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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다시 파룬궁을 박해하면 우리는 가만있지 않겠다”

[밍후이왕]

“누가 다시 파룬궁을 박해하면 우리는 가만있지 않겠다”

[쓰촨성 바중시 투고] 쓰촨성 바중(巴中)시 바저우(巴州)구 궁샤오(供銷)거리의 레이(雷)누님은 현재 76세이며 신체는 줄곧 병이 많았다. 그의 바깥사돈은 바중의 유명한 의사였지만 어쩔 방법이 없었다.

2010년 9월에 충칭 신차오(新橋)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심한 심장병과 담낭암으로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즉시 심장 스탠트 수술을 하고 석 달 후 재검사와 화학요법으로 치료하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그의 바깥사돈이 그에게 대법진상 호신부(護身符)를 주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성심껏 읽으라고 했으며 보서 ‘전법륜’을 그에게 읽어주었다.

정말 신기하게도 레이 누님의 신체는 날마다 좋아졌다. 2011년 봄에 충칭에 가서 검사할 때 전문가가 진찰하니 심장병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암세포도 보이지 않았다. 의사들은 모두 진심으로 탄복해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합니다, 우리는 탄복했습니다!”

이웃사람들은 이 소식을 알게 된 후 모두 말했다. “파룬따파는 좋구나, 누가 다시 파룬궁을 박해하면 우리는 모두 가만있지 않겠다!”

80세 노인이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다

[쓰촨성 바중시 투고] 나는 쓰촨성 바중시 바저우구 류린(柳林)진 사람이며 금년에 86세다. 부인은 현재 84세고 1998년에 파룬궁을 배웠으며 1999년 7.20 이후 중공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부득불 수련을 중단했으나 마음은 시시각각 자비롭고 위대하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2009년 6월에 부인은 엉덩이 오른쪽에 호두만큼 큰 종양이 자란 것을 발견했는데 이후 갈수록 커져 겨울이 되니 사과만큼 크게 자랐다. 당시 병원에 가서 수술하려고 준비했는데 며느리가 말했다. “내년 봄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수술하죠.” 현지 파룬궁 수련생이 이 소식을 알게 된 후 부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성심으로 읽게 하고 게다가 그녀를 도와 수련을 다시 하게 했으며 법공부 팀에 참여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에 참여하라고 했다. 대자비하신 리 선생님은 그녀를 포기하지 않고 그녀를 위해 신체를 청리해주셨다.

이듬해 봄, 며느리가 수술 준비를 하려고 할 때 종양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보았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더욱 믿었다. 리 사부님은 정말 살아 있는 신선이며 리 대사님의 은혜에 대해 아무리 감사드려도 다 할 수 없다.

조카가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어 23일 만에 회복되다

[광둥 산터우(汕頭) 투고] 2012년 9월 29일 이른 아침, 조카 샤오둥(小冬)은 오토바이를 타고 길가 모퉁이 돌에 부딪쳐 머리뼈가 세 조각으로 부서졌고 코가 분쇄성 골절이 되었으며 광대뼈가 3센티미터 골절되고 잇몸이 인중에서 왼쪽으로 3센티미터 금이 갔다. 그는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아침 8시 넘어 개두(開頭) 수술을 해야 했다.

가족이 이른 아침 통지를 받은 후 모두 놀라서 정신이 멍해졌으며 병원으로 황급히 갔다. 의사는 가족에게 샤오둥의 부상이 심각하며 수술하면 세 가지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첫째, 수술대에서 죽을 수 있다. 둘째, 수술 후 식물인간이 될 수도 있다. 셋째, 바보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의사는 이번 개두 수술 이후 또 두 번째 수술을 해야 하며 그 때 광대뼈와 코와 잇몸도 봐야한다고 말했다.

나는 전화를 받은 후 샤오둥의 아내에게 알려주었다. “급히 샤오둥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줘요!” 샤오둥이 수술 후 나는 또 그를 간호하는 가족에게 샤오둥에게 리훙쯔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틀어주라고 했다.

이튿날 샤오둥은 깨어났는데 원래 부어서 고무공만한 머리도 붓기가 내렸고 포도만큼 부은 눈도 되돌아왔다. 이튿날 오후 그의 머리와 위장, 폐 부위의 물을 빼는 호스도 제거했다. 그는 그래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을 수 있다.

3일째, 샤오둥은 완전히 정신이 들어 사람도 알아볼 수 있고 국물도 먹을 수 있었다. 나는 그에게 계속 리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으며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라고 했다.

5일째, 샤오둥은 고체 음식물을 먹을 수 있다. 당일 오후 CT검사를 하니 의사는 회복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광대뼈와 코, 잇몸상처가 아문 상황도 아주 좋다며 제2차 수술은 필요 없다고 했다. 의사는 불가사의 하다고 느꼈다.

23일 후 샤오둥은 퇴원했다. 의사는 정말 기적이라고 느꼈다.

우리 전 가족은 진심으로 리훙쯔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며 모두들 샤오둥의 목숨은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것을 안다. 현재 샤오둥 및 아내는 이미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23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인과 >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3/2680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