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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재해에도 나무에 가득 달린 배가 한 개도 떨어지지 않다

[밍후이왕] (랴오닝성 투고)2012년 9월 큰 태풍이 랴오닝성 랴양지구에 습격해와 갑자기 폭우와 우박이 대면적의 재해를 조성해 덩타현의 매우 많은 과목의 뿌리가 뽑히고 곡식은 바람에 다 쓰러졌다.

폭풍우가 지나간 뒤 덩타현 모촌의 성이 수 씨인 주인은 다그쳐 자신의 과수원에 가서 재해 상황을 살펴보고 깜짝 놀랐다. 과수원의 과실과 곡식은 완전하고 손상이 없으며 나무에 가득 달린 배가 한 개도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 집에서 백 미터에 있는 곡식은 전부 바람에 쓰러졌다. 노인은 무슨 원인인지 몰라 집에 돌아와 연속 말했다. “이싱하다! 이상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친인이 그들에게 알렸다. 이는 당신들이 줄곧 파룬따파를 지지했기에 대법의 보호를 받은 것이다. 수 씨의 전 가족은 이때로부터 더욱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믿었다.

분쇄성 골절이 치유된 것은 전적으로 파룬따파하오의 염두에 의거하다

[중국대륙 투고] 우리 지역에 주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금년에 78세이다. 그는 다리가 아파 전혀 걸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일종 ‘치는’ 체조라는 것을 배웠는데 신체 어디가 불편하면 어디를 친다. 무명골을 쳐서 끊어졌다. 병원에 가 검사하니 의사는 분쇄성 골절이라 말하여 몇 알의 진통제를 주고 일을 끝냈다. 주 할아버지는 집에 돌아와 크게 울었다.

우리 한 수련생이 알고 주 할아버지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파룬따파를 진심으로 믿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상하라고 알려 드렸다.

주 할아버지는 믿고 정말 묵상하기 시작했다. 이튿날 기적이 나타나 그는 의자를 잡고 화장실에 갔다. 주 할아버지는 매우 기뻐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크게 외쳤다. 옆집 이웃이 듣고 그를 위협하며 말했다. “당신이 다시 소리치면 공안국이 당신을 잡는다.” 주 할아버지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반박하며 말했다. “당신을 잡는다!” 며칠 지나지 않아 이 이웃은 목욕하다가 팔뚝이 부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보라, 어떤 말은 정말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주 할아버지는 틈만 나면 암송한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그는 읽을수록 좋아져 현재 지팡이도 버리고 혼자 걸을 수 있다. 대법이 좋다고 믿으면 정말 복을 얻는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1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인과 >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0/2676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