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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중공의 악경이 보응을 받다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은 줄곧 중국의 전통적 가치관의 일부분이었으며 자기가 싫은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것은 사람됨의 최소한의 인격과 덕성이다. 그러나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악경은 사악한 중국공산당의 도구가 되어 다년간 거짓말로 속이고 세뇌하는 중에서 선악이 불분명하고 인성과 양심을 상실하여 주동적으로 혹은 피동적으로 중공이 백성을 박해하는 데 쓰는 흉악한 무리가 되었다.

그러나 선악에 보응이 있는 천리(天理)는 중공의 흉포함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중공의 여러 조직과 그 관련자들에게서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까닭으로 인해 악보를 당하는 실례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허난성 정저우감옥 악경 잔꾸이초와 리궈유, 악보를 받아 종신 불구가 되다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감옥은 신미(新密) 시에 위치해 있으며 허난성 남자 파룬궁 수련생을 불법으로 감금하는 주요 감옥이다.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죽이고 불구를 만드는 등의 사건이 부단히 발생했다. 그중 잔꾸이초, 리궈유, 뉴우샤오숴(牛小學), 리시룽(李喜龍) 등 악경은 사악의 독해를 깊이 받아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함에 적극 협력하는 졸개들이다. 하지만 사람에게 일념이 생기면 천지가 다 아는 것이며 만약 선악에 보응이 없다면 우주는 꼭 이기적일 것이다. 잔꾸이초는 악보를 받아 불구가 되고 리궈유는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2003년 허난성 쉬창 파룬궁 수련생 루순민(魯順民)은 악독한 경찰에게 자기 집에서 납치당하고 불법으로 8년 판결을 당하였으며 쩡저우 감옥에 강제 수감돼 악경과 악인들로부터 잔인무도한 혹형과 괴로움을 당하였다.

루순민은 대법(大法)을 견결히 믿고 4서(보증서, 회개서, 자백서, 비판서)를 쓰지 않았다. 이를 빌미로 악경 잔꾸이초는 루순민에게 감구(監區)를 정하여 감시하는 박해를 가하였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루순민에게 7개 감구를 바꾸어 박해를 진행했다. 그중 박해가 가장 엄중한 곳은 12감구, 6감구와 9감구였다.

악경 잔꾸이초는 40여 세이고 십몇 년 전 상추(商丘)감옥에서 쩡저우 감옥으로 선발되어 왔으며 지금은 쩡저우 신미감옥 감구 부감옥장이다.

2012년 5월말 잔꾸이초는 쩡저우에서의 회의를 마치고 음주상태로 차를 몰고 신미로 돌아오다 길가에 세워진 쓰레기차를 들이박았다. 당시 그의 차는 완전히 망가졌는데 핸들이 그의 배를 압박했고 두 다리에 중상을 입는 등 목숨을 잃을 뻔하였으나 응급치료로 겨우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종신 불구가 됐다. 뱃속을 다 한번 바꾼 것처럼 수술하여 치료비는 백만 위안을 넘었으며 감옥에서는 돈이 너무 많이 든다며 직원들에게 돕도록 했다. 들은 바에 의하면 잔꾸이초는 이미 식물인간이 됐다고 한다. 현재 몇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병원에 누워 있으며 사는 것이 죽는 것만도 못하다.

악경 리궈유는 40여 세이고 감옥 옥정과(獄政科) 과장이며 밍후이왕 악인 방에 그의 이름이 실리기도 했다. 이 사람은 지극히 부도덕하여 부인과 세 번이나 이혼한 적이 있는데 같은 과에 근무하는 여성동료와 남녀관계로 인해 직장 내에서 싸워 떠들썩하기도 했다. 본래 공부를 잘했던 아들은 갑자기 중퇴하였고 4층 집에서 뛰어내려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었으며 또 두개골 수술까지 했다. 총명한 아이를 이렇게 망친 것이다.

아직도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경찰들에게 권고한다. 중공사당의 속죄양이 되지 말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 벼랑으로 떨어지지 말고 재빨리 고삐를 당겨 말을 세우라.

문장발표: 2012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악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2/668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