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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목숨을 대법 사부님께서 구해 주시다

[쓰촨성 바저우 투고] 나는 53세의 남자로 쓰촨성 바중시 바저우구 상빠무향 4촌 5사에 산다. 나는 외지에 가서 일하는데 한 파룬궁 수련생이 내가 일하는 일터에 와 우리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퇴당 단 대를 하면 평안을 유지하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認好)를 하면 신불(神佛)이 보호하여 재앙을 피하고 어려움을 해결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 3퇴를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위의 말을 묵상하자 어떠한 일도 없이 평안했다.

2011년 섣달 중순 나는 고향으로 설을 쇠러 갔다. 나의 외삼촌은 나무를 베는데 자기를 좀 도와달라고 했다. 나와 같이 온 다른 한 사람이 암석 옆에서 한그루 나무를 찍었다. 나무가 넘어질 때 나뭇가지가 약 5층 벼랑에서 나를 넘어뜨렸다. 당시 나의 머리는 아래로 내리 꽂혔다.

이 긴급한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소리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認好) 리 대사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외치자마자 즉시 누가 나를 한손으로 허리를 들어 몸을 바로잡아주어 가볍게 땅에 착지하게 했다. 자신을 보니 땅에 온전히 서있었고 몸엔 아무런 상처도 없었다.

당시 나는 격동되어 리훙쯔 사부님께서 나의 목숨을 구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나무를 팼던 다른 사람은 내가 큰일을 당했다고 급히 산 아래로 내려와 나를 보았다. 내가 아무 일도 없고 좋은 것을 보고 나를 끌어 안으며 말했다 “너는 명이 매우 길다. 어느 신선이 너를 보호했는가?” 나는 외지에서 일할 때 진상을 들은 것을 말한 후 “파룬궁 사부님이 나를 구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인과 >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9/2676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