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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이창(湖北宜昌)시 시파(西壩)파출소 부소장 청루이(程銳)의 악행과 악보

[밍후이왕]이창시파 파출소는 지금까지 파룬궁 박해에 장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것들은 파룬궁수련생을 미행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음대로 수련생들을 납치하고 있는데, 1999년부터 지금까지 그것들이 납치해 노동교양 시키고 세뇌한 경우만 해도 15차례 이상이다. 박해에 참여한 그들 중 악인 황화(黃華)와 황쟈쥔(黃加軍) 왕쉐첀(王學謙)은 2005년 하반기에 이미 파직당하는 악보를 받았다.

부소장 청루이는 파직당하지 않았지만 이미 보직을 받지 못한 채로 있다. 내정을 잘 아는 경찰에 따르면 그것들은 업무수행 능력도 없고 사회치안도 제대로 담당하지 못하면서 다만 파룬궁수련자들에게만 나쁜 짓을 일삼아 구역 내 주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청루이는 상급의 신임을 얻기 위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계속 전력을 쏟아 2010년에는 이창시 경찰국으로부터 “장려”를 받았다. 그러나 박해에 참여한 보상은 생명으로 보상할 수 있을 따름이다. 청루이는 이미 비인두 암에 걸려 날마다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동료에게 “하루하루 어떻게 견딜지 차라리 죽느니만 못하다.”고 말했다. 현지 파룬궁수련생이 수차례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도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며 파룬궁수련생들이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을 안다. 그러나 명리의 부추김에 회개하지 않고 계속 마음을 어기고 악을 행했다.

악경 청루이가 악보를 받다

파룬따파는 불법이다. 그러므로 불법과 불법을 수련하는 사람에게 박해를 가하는 것은 그 죄가 크기로 끝이 없다. 현재 공안계통에 근무하는 아주 많은 사람들은 진상을 안 후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퇴로를 남기기 위해 대법을 선하게 대하며 박해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서파 파출소의 악경 청루이는, 파리 대가리만한 이익을 위해 자신과 가족의 안위도 돌보지 않고 고집스레 그릇된 길로 가려 한다.

다시 한 번 청루이 등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한 악독한 경찰들에게 권고 한다. 즉시 파룬궁 박해를 정지하여 벼랑 끝에서 고삐를 당겨 말을 세워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생각하라. “선한 데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다”는 속담도 있다. 만약 악을 정지하지 않으면 재난이 닥칠 때 후회해도 늦을 뿐이다!

문장발표: 2012년 12월 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악과 악보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2661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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