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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정책을 수행한 난양시장과 부시장, 악보로 교통사고 당해

[밍후이왕]2012년 10월 19일 저녁 무렵 허난성 난양시장 무이민과 부시장 허쉐민이 탄 승용차가 난양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화물차 아래에 깔렸다. 무이민은 창자가 끊어져 밖으로 흘러나왔고 허쉐민은 머리를 부딪쳐 상하여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상황으로, 현재 허난성 제일병원에 있다.

난양시장 무이민과 부시장 허쉐민은 난양에 근무하는 동안 장쩌민의 피비린내 나는 파룬궁 박해정책에 적극 협조해 난양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멈춘 적이 없다. 특히 올해 ‘전국 농민 운동회’가 난양에서 소집되기 전, 그들은 다시 한 번 유전기술학교에 불법으로 감옥을 설치해(사악의 세뇌반) 난양시 탕허시와 유전의 파룬궁수련생을 마구 납치했다. 유전의 파룬궁수련생 후보우후이는 8일 동안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하여 사경을 헤매고 있다. 난양시 파룬궁수련생 판진핑, 량위즈, 후궤윈, 한궈전과 허난유전 파룬궁수련생 허상윈, 탕허 파룬궁수련생 뤄지유허, 스슈즈는 ‘진선인’ 우주대법의 숭고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전히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다.

‘전국 농민 운동회’가 끝났는데도 난양 15개 현, 시, 구의 공안국보, 각 기층 파출소 ‘610’, 동사무소 촌민위원회는 아직도 대대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의 정상적인 생활과 일을 불법으로 교란한다.

죄인은 징벌을 받게 되어 있고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다. 대략적인 통계에 의하면 난양지구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직접 참여한 사람은 43명이나 된다. 난양의 모든 현, 시와 구, 그 중 전 난양시위 서기 황싱우이를 포함한다. 아직도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각급 관원들에게 다시는 선양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하지 말고 선인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본래 발생하지 말아야 할 비극이 결속되기 전에 자신과 후대를 위해 좋은 미래를 선택할 것을 다시 한 번 권한다.

문장발표 : 2012년 11월 5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5/2650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