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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경찰, 악보를 받다

[밍후이왕] 중국 몇 천 년의 역사 중 ‘선악의 보응’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인식이다.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은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는 것 또한 사람됨의 기본적인 품성이다. 그러나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중공경찰은 중공사당의 도구가 되어 중공이 여러 해 거짓말과 기만, 세뇌를 통하여 시비를 가늠하지 못하고 선악이 명확하지 못해 올바른 인성을 상실하여 자의 또는 타의로 중공이 백성을 박해하는데 공범자가 되었다.

선악을 구별하는 것은 중공이 일시적으로 행패를 부림에 따라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공 각 조직의 유관기관들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했기에 악보를 받은 사례는 빈번히 나타난다.

산둥(山東)성 칭또오(青島)시 파출소 소장 란허핑(蘭和平)이 악보를 받다.

2012년 10월 8일 산둥성 칭도오시 파룬궁 수련생 천신양(陳新陽)이 칭도오시 성리(勝利)로에서 사람들에게 “진선인을 수련하면 좋은 사람이 된다.”라는 말을 해 칭도오시 성리로 파출소 소장 란허핑에게 납치되어 불법으로 파출소에 감금됐다. 극히 난폭한 박해와 세뇌로 천신양은 전화됐다.

그러나 선악에는 결국 보응이 있었다. 10월 10일 란허핑이 아침에 출근할 때 오토바이에 치여 병원으로 호송됐다. 현재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장 교통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 운전을 하거나 오토바이가 고장 난 것도 아니었다. 그 운전자인 청년은 말했다: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가속페달을 밟았는데 전혀 속도를 낮출 염두가 없었다고 했다. 이로부터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람들은 좋은 끝장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 칭도오시 성리 파출소 소장 란허핑은 현재 45세 남자로, 몇 년 전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할 때 가장 우수한 실적을 나타내 제일 먼저 악경의 파출소 소장으로 발탁됐다. 이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기간 늘 감옥 안의 수감자를 부추겨 대법제자를 구타했으며 동시에 극히 악독하고 잔인한 체벌 방법을 ‘발명’해 대법제자를 괴롭히고, 그들을 핍박하여 3서를 쓰게 했다. ‘보증’을 거절하는 수련생에 대해서는 전기 몽둥이로 충격하고 경찰의 권한 밖의 권한을 이용하여 수련생을 구타했다. 감히 정직한 말을 한 수련생에 대해서는 음침한 공간의 좁고 작은 독방에 격리시켜 감금했다. 밤낮으로 잠을 재우지 않고 수시로 거짓말을 주입한다. 그는 늘 노동교양 시키는 사람들과 만나 경감, 혹은 쉬운 일을 시키는 것의 대가로 뇌물을 요구했다. 만약 그가 원하는 것만큼 받지 못했을 때는 수련생을 때리고 욕을 했다. 그의 수법이 너무나 잔혹하기 때문에 절대다수 수감자는 격분하고 있지만 감히 말하지 못하고 그를 쳐다보지도 않는다.

진저우(錦州)시 공안국 경찰 리메이산(李嵋珊)이 악보 받아 뇌진탕에 걸리다.

랴오닝성 진저우시 공안국 경찰 리메이산은 적극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현재 교통사고로 뇌진탕에 걸려 보응을 받고 있다.

리메이산은 진저우시 공안국 모든 ‘반 사교’(중공은 진정한 사교다.)부서의 인원이며 그는 줄곧 양심을 어기고 중공 장 씨 집단을 바싹 따라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더욱이 2012년 7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진저우에는 30여 명의 파룬궁 수련자가 진저우시 ‘610’과 반 사교 부서 직원들에게 납치당했다. 리메이저우는 이 일의 선봉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이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의 선한 말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 수련생을 심하게 구타했다.

10월 중순 어느 날, 리메이저우는 의현 파룬궁 수련생이 진저우로 돌아오는 도중 교통사고로 뇌진탕에 걸려 현재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다.

아직도 계속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리메이산의 동행들이 리메이산의 교통사고의 교훈을 통하여 알아야 한다. 화와 복은 문이 없으며 다만 사람 자신이 불러올 뿐이다. 선악의 보응은 절대 농담이 아니다. 자신과 가족의 장래를 위해 파룬궁 박해를 정지하는 것만이 유일한 출구라는 것을.

문장발표: 2012년 11월 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2647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