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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미이현의 장쟈펑은 대법에 불경하여 생명으로 대가를 지불

[밍후이왕통신원 보도] 1999년 7.20부터 중공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전국과 마찬가지로 쓰촨미이(四川米易)현의 대법제자들은 중공 당원과 전담부서 직원들이 집을 수색하고 납치했다. 그들은 수련생들을 감금하고 노동교양처분 판결을 하여 세뇌시키고 잔혹한 폭력을 행사해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했다.이러한 악행을 저지른 자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동시에 자신도 위험한 경지에 처해있다.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매우 많은 악인은 연이어 악보를 받았으며 심지어 가족들까지 악보를 받았다. 장쟈펑은 그 중의 한 사람이다.

장쟈펑은 40여 세의 쓰촨(四川)성 미이(米易)현 제1초등학교의 여교사다. 그녀는 중공의 거짓선전을 믿고 파룬궁을 적대시했다. 2005년 장쟈펑은 장난꾸러기 학생이 벌을 받을 때 이 학생이 목에 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 好)’를 새긴 호신부를 손에 쥐고 보는 것을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 호신부를 학생의 목에서 잡아떼어 땅에 내동댕이치면서 호되게 야단을 치고 발로 호신부를 밟아 비볐다. 며칠 후 장쟈펑은 시어머니 집에서 학교로 출근하는 중 남편이 운전한 오토바이를 타고 오다 교통사고로 급사했다. 대법을 적대시하고 대법을 짓밟은 장쟈펑은 생명으로 대가를 지불했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19/2642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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