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자연재해를 당하고, 뜻밖의 재난을 당했을 때 무엇 때문에 어떤 사람은 아무 탈 없이 무사한가? 무엇 때문에 어떤 사람은 “命이 긴가?” 운명에는 비밀이 있는 것인가 아닌가? 우리 아래의 짧은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자.
바중(巴中)부녀자 전기에 감전됐으나 대법의 보호로 무사
나는 쓰촨(四川)성 바중(巴中)의 부녀자이며 금년에 58세이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은 아니나 1997년 파룬따파가 우리 마을에 전해질 때 파룬궁 수련생이 우리들에게 공을 가르쳐 주었다. 그때부터 나는 대법이 좋고 신기하다는 것을 알았다. 보통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의 호신부를 항상 몸에 갖고 다닌다. 10여 년이래 우리 집은 파룬따파 리훙쯔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일마다 무사하다.
금년 2월, 어느 날 저녁 무렵 나는 돼지사료를 다 주고 나서 전기플러그를 뽑다가 어둡고 똑똑히 보이지 않아 오른손이 감전됐다. 즉시 땅바닥에 벌러덩 넘어졌고 이때 전기플러스는 자연스레 손에서 떨어졌다. 약 30분 정도 혼미했지만 의식은 있었는데 땅에서 기어 일어나 보니 오른손 집게손가락 뿌리 마디부분이 타서 두 개의 콩알만 한 홈이 생겼다. 그러나 별 일 없었고 아프지도 않았으며 평상시처럼 일을 하였다.
이 신기한 일이 전해지자 촌민들은 내가 “命이 길다”고 말했다. 우리 이웃마을에 세 사람이 감전으로 전신이 새까맣게 타 즉사한 일이 생각났다. 하지만 나는 감전되었어도 작은 상처만 입었을 뿐인데 이것은 필시 대법사부님이 나를 보호해주셨기 때문이다. 이웃마을 사람들에게 나는 “파룬따파가 나의 목숨을 구했다. 리훙쯔 대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안(京城) 수재(水災) 중의 이야기
2012년 7월 21일부터 22일 사이 베이징에는 몸서리나는 엄청난 폭우가 있었다. 물바다가 되어 인명과 재산상의 거대한 손실을 조성하였고 베이징 주변의 현(縣)과 시(市)도 잔혹한 홍수의 충격을 받았다.
당시 나의 외 조카는 예싼퍼(野三坡)에 출근했었는데 대홍수에 많은 자동차, 집 또 많은 사람이 떠내려가는 것을 직접 목격했으며 물이 1cm만 더 높았다면 그들의 식당에까지 물이 들 수도 있었음을 눈으로 보았다. 이때 한 젊은이가 큰소리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쳤다. 거세게 흐르는 홍수는 별안간 방향을 돌려 더는 식당에 부딪치지 않고 사납게 앞으로 내달렸고 백 여 명의 관광객이 구조되었다.
또 한 가지 일이 있었는데, 이번 대홍수 중에서 한창 관광을 즐기던 사람들이 갑작스런 홍수로 떠내려갔으며 자동차는 이리저리 부딪치며 급류를 따라 떠내려갔다. 소형승용차 한 대가 나무에 부딪쳐 차안의 사람은 재난을 당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차안의 사람이 말하기를 파룬이 그들의 상공에서 회전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용광로 화부가 위험에 부딪친 이야기
나는 산둥성 모지의 용광로 화부이다. 금년 7월 하순의 어느 오후, 석탄을 넣다가 송풍기 닫는 것을 잊고 아궁이를 열어 불꽃이 곧장 나를 향해 밀려왔는데 나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돌리고 재빨리 물러나긴 했지만 불꽃은 2~3미터 멀리 내뿜어져 나왔다. 왼쪽 바지통이 타기 시작했고 불은 신속하게 뻗쳐 나와 몸 뒤에는 온통 불이었다.
내가 불을 끌 때 웃옷 뒷부분이 불에 그슬렸고 왼쪽 바짓가랑이가 무릎까지 전부 타서 없어졌음을 알았다. 그러나 전신에는 위, 아래 모두 한곳도 상처가 없었고 왼쪽 장단지가 붉어진 것조차도 보지 못했다.
사장의 모친이 지나다 이 정경을 보고 당시는 놀라서 어리둥절했다가 반나절 지나서 나와서는 내게 괜찮은지 물었다. (반사 용광로가 크고 단조공이 거기서 바삐 일하기에 보지 못함) 내가 탈 없는 것을 보고 노인은 “너의 조상은 선을 행하여 큰 덕을 쌓았구나”하고 말했다. 나는 노인에게 “나의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하며 한 사람이 수련하면 전 가족이 이익을 본다고 하는데 이번에 정말 들어맞았다”고 알려 주었다.
나의 처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과거에 집에서 한번 말하면 그대로여야 하는 성질을 고쳐 온순하게 변했고 또 자상하게 보살펴주며 명실상부한 현모양처가 되었다. 그의 몸에서 나는 대법은 너무나 대단하다고 느끼며 늘 아내를 도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하며 내가 난에 부딪칠 때면 대법사부님의 보호를 받는데 나는 대법사부님께서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더 없이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27/2629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