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병을 제거하고 평안을 얻을 수 있고 교통사고, 지진 등 위험한 상황에서 위험한 고비를 넘길 수 있다. 중화신주(中華神州)는 자고로 신전(神傳)문화를 전수하고 계승했다. 파룬따파가 중국공산당에게 엄혹한 박해를 받는 현실 앞에서 사람이 만일 정사(正邪)를 가릴 수 있고 선악을 구분하며, ‘진선인’을 성심으로 믿으면 그것이 바로 불성(佛性)이 아닌가? 금처럼 반짝여 고급생명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감전된 후 갑자기 크게 깨닫다
(랴오닝성 투고) 나의 이름은 톄산(가명)이고 금년에 36세로 랴오닝성 링위안시 한 병원의 전기 기술자다. 금년 7월 24일 오후 내가 선로와 설비를 검사할 때 380볼트 전선에 접촉했다. 두 손은 전선에 단단히 전선에 붙었으며 온몸은 마비되어 부들부들 떨었다. 의료 담당자도 놀라서 어찌할 바 몰랐다. 이 관건적인 시각에 내 발 아래에 디딘 전기기구가 갑자기 한쪽으로 넘어져 나도 땅에 넘어졌다. 이렇게 겨우 전선을 벗어났으며 생명을 보존했는데 당시 놀라 낯에는 혈색이 없었다.
사건이 있은 후 검사하니 왼쪽 팔뚝에 한 갈래의 자줏빛이 생긴 외에 온몸에는 조그마한 화상도 없었다. 나는 이상하다고 느꼈다. 전에 어떤 사람이 250볼트 전압 충격에도 즉시 사망했는데 나는 380볼트 전압에도 아무 일 없자 동료들은 모두 나를 “명이 길다”라고 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구 한 명이 나를 보러와 사실 경과를 들은 후 나에게 말했다. “파룬따파가 너를 보호했어. 그것은 네가 선량하고 늘 대법제자가 너에게 들려준 대법제자가 박해받은 진상을 들었고 대법자료도 늘 봐서 공산당의 사악한 몰골을 알았으며 그의 일체조직을 탈퇴했기에 위험에 직면해 대법 사부님의 보호를 받은 것이야”라고 말했다.
나는 들은 후 문득 ‘리(李) 대사님이 나를 구했구나.’라고 크게 깨달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리 대사님께 감사드리며 파룬따파에 감사드린다.
재난을 당할 때 할머니 말씀을 생각하다
[헤이룽장성 투고] 나는 금년 24세로 집은 헤이룽장(黑龍江)성 후이난(樺南)현의 향촌에 있다. 이전에 할머니가 나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유지한다고 해서 나는 곧 탈퇴했고 평소 나는 할머니 집에 가기에 할머니는 수시로 마음속에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어릴 때부터 주입한 것이 모두 무신론이기에 나는 할머니가 그렇게 말하면 비웃었다.
2012년 7월 1일 나는 소형차를 몰고 현에 갔다. 길에서 갑자기 차가 뒤집혔는데 그 순간 나의 머리에는 할머니가 부탁한 한마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가 생각나서 연속 소리쳤다. 차가 뒤집어 골짜기에 떨어져 폐차됐으나 나는 아무 탈 없이 무사했다!
나는 현재 파룬따파가 정말 좋다는 것을 믿고 여기에서 대법에 감사드리며 대법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세인들이 모두 파룬따파하오를 믿을 것을 희망하며, 모두 평안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1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4/2627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