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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대륙 악경이 악보 받음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대륙보도) 지난 십몇 년 동안 중공의 각급관원들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 중 양심을 속이고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현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악한 일은 한 사람은 반드시 자기가 저지른 일체를 감당해야 한다. 현재 전국 각지의 매우 많은 사당 관원들이 악보를 받았다. 판결 받은 사람, 암으로 죽은 사람, 교통사고, 가족이 연루된 사람 등등이다.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늘 우연한 일로 여기지만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 이것은 천리로서 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두 지켜졌다.

후난 헝양시 악경 리수자오(李樹照)가 악보받아 사망

악경 리수자오는 헝양시 바이사주 파출소 경찰인데 헝양시 남구일대의 치안을 담당했다. 1999년 7.20 후 리수자오는 장 씨 권력집단을 바짝 따라 여러 차례 국보와 610인원을 데리고 대법수련생을 교란, 위협하고 납치했다. 파룬궁수련생이 대법을 선하게 대하지 않으면 보응을 받는다고 권하고 진상을 알리면 그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무슨 악보를 받는가? 나는 좋지 않은가? 내가 무슨 악보를 받는다고?”라고 가슴을 치며 말했다.

아직도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하는 악경들에게 말하는데,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이다. 더는 어리석지 말고 위험에 직면해서야 정신을 차리지 말라. 정말 하늘이 보응을 내릴 때는 이미 늦는다.

푸잰성 창팅현 신차오전 촌장 사오사오싱이 악보받다

2009년 7월 10일 푸잰성 차잉현 신차오전시런촌 촌장 사오사오싱(肖孝興)은 촌에서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 수련생 두 명을 고발했다. 두 파룬궁 수련생은 납치되어 그 중 한 사람은 3년 판결을 받았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사오사오싱은 그 때문에 사당의 ‘장려금’을 받았다고 한다.

2012년 4월, 사오사오싱은 남편이 있는 부녀와 간통을 저질렀는데 상대방 남편의 고발로 감옥에 들어갔다. 집에는 벌금도 매겨서 난리가 났다고 한다. 정말 하늘의 그물은 매우 커서 악한 짓을 한 자는 악한 짓에 대한 보응을 받는다.

지린시 원 역전파출소 지구경찰 왕수원이 악보를 받아 인후암에 걸려 사망하다

지린시 원 역전파출소 지구경찰 왕수원이 관할 구역의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악보를 받아 여러 해 동안 인후암에 걸렸다. 그는 수년 동안 회개하지 않고 여전히 매우 사악했는데 베이징의 큰 병원에 가서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고, 결국 2012년 8월 19일에 사망했다. 또 한 명이 중공의 희생양이 되었다.

이익을 위하여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한 악경과 악인들은 더는 중공의 희생양이 되지 말라. 중공은 곧바로 해체되며 박해는 중지된다. 중공을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으나, 그렇지 않으면 더욱 큰 보응이 당신들을 기다린다. 선악의 보응은 천리이다.

문장발표 : 2012년 9월 9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9/2625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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