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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파는 아주머니 “진상을 아니 복 받았다”

글/ 대륙주민구술, 대법수련생 정리

나는 중국 남방에 사는 농민으로 늘 시내에 가서 채소를 판다. 어느 날 우연히 한 대법제자가 나에게 채소를 사면서 파룬따파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는 파룬궁은 사람의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며 나라와 국민에게 백 가지 좋은 점이 있는 불법수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만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수련하지 않는 세인들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읽으면 역시 자신에게 복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그 대법제자가 선을 권하는 게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다는 게 느껴졌기 때문에 나 또한 그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였다. 그리하여 그 아홉 글자를 반복으로 묵념했을 뿐만 아니라 친척과 친우, 고향 사람들에게도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읽으면 복이 있다고 전했고 실제 생활에서도 “진선인”으로 사람을 대하며 일을 했다.

2006년 하반기 어느 날이었다. 나는 큰 길 급경사에서 뒤에서 오던 화물차에 부딪혔다. 당시 차 앞 걸개가 나의 바지띠를 걸고 급정거하면서 사람과 차가 몇 번 부딪쳤고 나는 10미터 넘는 길옆 연못가에 나동그라졌다.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 몸이 아프지도 않고 피가 나지도 않았으며 서 있었는데 다만 한쪽발이 퍼렇게 멍들었을 뿐이었다. 당시 기사가 차에서 내려왔는데 온 얼굴이 피로 상처투성이였다. 그는 내가 죽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길옆을 살폈지만 나를 발견하지 못해 어리둥절해 있을 때 내가 큰 소리로 연못 옆에 있다고 알렸더니 그는 당황하여 재빨리 달려와 즉시 병원에 가자고 했다. 길옆에 있던 청소부 아줌마도 나랑 같이 가자고 했다. 당시 나는 부상당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는 이것은 대법사부님이 나를 보호한 것이 아닌가? 대법제자가 말한 게 모두 정말이구나! 그래서 기사에게 괜찮다고 했다. 게다가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일의 자초지종을 말하고 오늘은 대법사부님이 나를 보호하여 놀라도 위험은 없었다고 알려 주었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2/2627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