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사부님께서 보호하시니 도시 관리가 찾아와 귀찮게 하지 않아

[밍후이왕] (청두(成都) 투고) 쓰촨(四川)성 청두에서 노점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시는데 파룬궁 수련생을 만난 후 “오, 이 법은 좋구나!”라고 말하면서 성심으로 대법에 감사드렸다. 아래는 그가 친히 구술한 몇 년 전 자신이 겪은 한 가지 일이다. “몇 년 전 그때 나는 작은 차를 끌고 골목길을 지나면서 이런 것을 팔았다. 하이자오(海椒)시장에 걸어갔을 때 경찰이 마주 와 기세등등하게 소리쳤다. 가자! 나를 따라 파출소에 가자! 도시 관리를 누가 건드리겠는가? 조금만 순종하지 않으면 상품을 들추고 저울을 부수며, 신문에서도 이런 일 때문에 발생된 살인사건 기사가 보도되었다. 생존을 생각하고 나는 다만 그의 뒤를 따라 천천히 갔다.

어떻게 하겠는가? 갑자기 나는 어떤 누이가 나에게 말해준, 어려움을 만났거나 묘안이 떠오르지 않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말하면 파룬궁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 것이라는 말이 생각났다. 나는 즉시 걸으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리(李)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리 선생님 나를 살려 주세요!’를 마음속으로 말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마음속으로 말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파출소 근처에 왔다. 그 경찰은 갑자기 몸을 돌려 나에게 손을 한번 저으며 당신은 가시오! 당신은 가시오! 내가 아직 반응을 일으키지 않았는데 그는 이미 자기만 돌보며 대문을 향해 갔다. 나는 이렇게 평안무사하게 계속 생계를 위해 분주히 뛰어 다녔다.

이때부터 나는 수시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리 선생님 안녕하십니까!‘를 마음속으로 말했으며, 리 선생님은 성인이시어 마음대로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이렇게 여러 해 어디에 가나 다시는 도시 관리가 나를 찾아 성가시게 하지 않는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2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2/262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