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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공은 사교임을 나는 끝내 알았다

[랴오닝 주민 투고] 내가 사는 고장의 시내버스에는 일반적으로 이동 텔레비전이 설치되어 있다. 나는 몇 년 전 그 시내버스 안의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사교’를 비판하는 광고를 보았는데, 사람들이 그 광고를 모두 싫어했다. 그때 나도 그 사교를 비판했으며 중공(중국공산당)의 선전에 영향을 받아 내가 싫어하는 ‘사교’가 파룬궁(法輪功)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평소에 편지함에 파룬궁과 관련된 전단지 같은 것이 들어 있으면 감히 보기를 싫어했다.

2011년 우리는 새집으로 이사했다.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1층 벽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읽으면 복을 받는다.’라고 하는 두 줄의 붉은 글자가 나타났다. 글씨는 아주 정연하게 쓰여 있어 나는 마음속으로 ‘파룬궁(法輪功)은 정말로 담이 크구나.’라고 생각했다.

올해 6월 어느 날 저녁 나는 갑자기 심하게 배가 하픈 위통이 왔는데, 그때 공교롭게도 큰비가 내려 길은 온통 강으로 변해 있었다. 할 수 없이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기다리자, 정말 안 되면 나중에 병원 가면 된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생각이 났다. 아래층 벽에 쓰여 있는 그 두 줄의 글이 생각났던 것이다. ‘어쨌든 파룬궁도 나를 해치지는 않았으니 한 번 읽어보자.’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아주 낮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하고 한 번을 읽고 난 다음 계속해서 세 번을 읽었을 때 마치 얼음 한 덩어리를 먹은 것처럼 서늘한 기운이 위 부위로 가더니 순간 위통이 사라져 단번에 배가 아프지 않았다.

나는 아주 놀랍고 신기해서 계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는데 눈물이 흘러내렸다. ‘원래 파룬궁(法輪功)은 이렇게 좋은 것이로구나. 어쩐지, 중공이 그렇게 탄압할수록 배우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졌구나. 나는 이전에 중공의 꾐에 완전히 걸려들었구나!’라고 파룬궁의 진상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부터 편지함을 통해 받은 파룬궁 진상자료는 우리 집의 보배로 되었으며, 전 가족이 모두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었다.

텐진(天津) 지(薊)현에서 발생한 큰 화재와 최근 베이징에 큰 폭우가 주민들 머리위로 쏟아질 때 나는 구도 된 자의 각도에서 중공의 진실한 몰골을 보았으며, 누가 중공에게 환상을 품으면 누가 중공이 만들어 낸 재난에서 죽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친애하는 동포여, 중공은 사교이기 때문에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하다.’라는 거짓 베일에 싸인 것으로, 그것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갈 뿐이니, 조금도 우리의 미래를 중공에게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진정으로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단 일 전도 요구하지 않는 오직 파룬궁뿐이다.

그 두 줄의 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성심으로 읽으면 복을 받는다.’라고 하는 글은 지금 여전히 거기에 있다. 나의 이 단원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어 함께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8/2613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