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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고한 노 촌장, 지금은 매일 대법이 좋다고 정중하게 념하다

[중국대륙 투고] 나의 고향에 노 촌장이 있었는데, 중한 병에 걸렸었다. 지난 해 겨울 내가 집에 갔을 때, 그의 집 문 앞을 지나다 서서 그의 부부와 말을 했었다. 노 촌장은 자기 신체가 틀렸고 철저히 끝장이라며, 병원에 늘 입원하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이미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말했다. 말하는 가운데 방법이 없어 상심하는 것을 넌지시 드러냈다.

나는 노 촌장에게 지금 오직 ‘파룬따파(法輪大法)’만이 목숨을 구할 수 있으니 당, 단, 대를 퇴출하여 평안을 유지하라고 했다. 그는 “나는 노 당원이고, 퇴직간부여서 공산당의 돈을 갖고 퇴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나는 많이 말하지 않고 그에게 진상자료를 주면서 그에게 잘 보라고 했다.

한 시기 지나, 나는 또 그의 집에 가서 그들을 보니 그는 죽을 것 같이 보인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당신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어도 당신이 믿지 않으니 그럼 무슨 방법이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그럼 탈당하면 정말 쓸모가 있는가? 정말 좋을 수 있는가?”라고 묻기에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은 좋습니다)’를 믿고 사당을 퇴출하면 복을 얻는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대법을 배운 후 병이 없어지고 신체가 건강한 경력을 말했고, 그들에게 대법을 배우는 것은 불가의 수련이며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니 절대로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했다. 내 말을 다 들은 후 그는 “탈당하여 정말 쓸모 있으면 그럼 탈당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시기 지나 나는 또 그들을 만났고, 아주머니는 나의 손을 잡고 “어쩌면 이렇게도 좋은가? 어찌 이렇게도 쓸모 있는가?”고 말하기에, 어찌된 일이냐고 물으니 그녀는 노 촌장을 가리키며 “촌장이 나아졌어. 촌장이 탈당한 후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성심껏 읽으니 병이 이렇게 빨리 나아져 정말 기적이다. 그 사람의 성질도 좋아지고 사람이 완전히 변했다. 이전에 그의 얼굴색은 검고 눈에는 사악한 빛이 있어 나는 감히 그를 보고 말도 못했는데, 지금은 그의 온 얼굴에 정기가 흐르고 얼굴색은 불그스름하며 병도 완전히 나았다. 우리는 당신에게 감사드려야겠네!” “아주머니는 나에게 감사하다 하지 마시고,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하는데, 대법이 당신의 생명을 구했으니 감사드려야 하고, 이는 당신의 분복이다”라고 나는 말했다.

지금 그들 가족은 전부 탈당했으며 모두 대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 진실한 사실을 쓰면서 여러분과 대법의 좋은 소식을 함께 향수하고 좋은 사람 모두가 진상을 알고 대법의 보호를 얻어 모두 무사하기를 원한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2610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