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리포터 대륙에서 보도) 지난 십 몇 년간 중공의 일부 각급 관원들은 개인의 사리를 위해 양심을 잃고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 했다. 중공의 공구로 간주하는 경찰, 각급 중공 지부 서기는 더욱 그러하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응보를 당하는 사례가 많이 나타나는데 그들은 암에 걸려 죽거나, 교통사고로 죽거나 혹은 중공이 다 이용하고 판결을 하는 등등이다. 진상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흔히 그것들을 우연한 일로 간주 하지만, 선악에는 필히 천리의 보응이 있는바, 고대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러하다.
이런 것들을 알게 하는 것은 당신으로 하여금 중공악당의 본질을 알게 하고 자신의 생명에 대해 영원히 책임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데 참여하여 응보를 당했거나 아직 응보를 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악행을 중지하고 자신에게 구원 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남겨주기 바란다.
허이룽장성 화난샌 (黑龙江桦南县)파출소 경찰 위밍토우(于明涛)급사
허이룽쟝성 화난샌 신건 파출소 경찰 위밍토우는 올해 49살이다. 1999년 7월 20일부터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래 줄곧 악당을 바싹 따라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 교란, 체포하는데 참여했다. 무릇 그의 관할 지역 내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그의 교란을 받았다. 예를 들면:
2007년 6월22일 위밍토우는 승리 파출소 경찰 2명과 신건 파출소 경찰 3명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는 장소”라는 명의로 파룬궁 수련생의 집에 가서 록 상을 찍으면서 파룬궁 수련생을 소란하였다.
2009년 8월 16일 오후 2시 30분 무렵 위밍토우는 화난샌 국보 대대 천위쥔과 화난샌 공안국 신건 파출소 악경 3명과 함께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생의 집을 급습해 노 파룬궁 수련생 6명을 납치했다. 그날 저녁 6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협박하여 재물을 강요하고 석방하여 집으로 돌려보냈다.
2012년 6월 29일, 위밍토우는 갑자기 발병하여 급사했다.
3일이 지난 7월 3일, 같은 파출소의 다른 한 경찰도 갑자기 발병하여 사망하였는데 49살 이었다.
관할 공안국장은 영문을 모른 채 “당신네 파출소는 왜 이런지 사람을 찾아 점을 쳐봐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말했다.
유사한 악보 사건이 재차 발생하는 것을 피하려면 중공악당의 지시 하에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한 경찰들은 빨리 스스로 자신을 구하기 바란다. 당신 신변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찾아가거나 혹은 소프트웨어골인을 찾아(破网软件)엄정 성명 한부를 써서 밍후이왕에 발송하면 된다. 사람은 무엇을 했든지 모두 갚아야 하는데 다만 조만일(早晚而已) 따름이다. 당신들이 자신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면서 이 일을 엄숙하게 대하기 바란다. 오직 진심으로 고치려고 해야만 생명은 비로소 진정으로 구도 받을 수 있다.
허베이 워이창샌 악당 서기 후시닝 차가 뒤집히면서 떨어져 죽다.
허베이 워이창샌 악당 서기 후시닝은, 2001년 6월부터 2002년 6월까지 청더스(承德市) 610주임을 맡았다. 이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였다. 당시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가장 엄중한 시기였는데 청더 역시 중재지역 이였다. 각 현에서 모두 세뇌반을 꾸리고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였고 여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불법으로 노동교양에 처해지거나 판결을 받았다. 파룬궁 수련생 마번순 , 판슈친 부부는 억울하게 중형 판결을 받았는데 어린아이만 집에 남아 돌볼 사람도 없는데 부부는 아직도 감옥에 있다.
2012년 7월 24일, 호가 금방 워이창 현 악당 서기로 된지 100일도 되지 않아 관광하는 중 교통사고가 났는데 차 안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상하지 않았는데 당서기만 떨어져 죽었다.
중공 거짓말을 경솔히 믿었던 광시 황추이영 (黄翠英)이 악보를 받아 고통스럽게 죽다
광시 난닝(广西南宁)제일 백화점 직원 황추이영은 2000년 사악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고조시기에 상금을 받기 위하여 가도 거민위원회에 악의적으로 회사의 파룬궁 수련생 두 명을 고발하여 즉시 붙잡혀 불법으로 6개월 간 노동교양을 당하게 하였다.
활추이영은 수천 원(위안)의 ‘장려금’을 받았으나 도리어 응보를 받았다. 201년 11월 그녀의 남편이 쇠망치로 둘째 아들을 때려 죽였고 큰 아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상선 기능항진증에 걸려 숨을 거뒀다. 황추이영 본인도 여러 해 반신불수로 있다가 2012년 3월 20일 고통스럽게 죽었다.
후베이 마청스 시반춘(湖北麻城市西畈村)악당 서기 리징량(李景亮)악보를 받아 직무정지 구류 당하다
리징량(남, 후베이 마청스 시반춘의 촌 당 지부 서기)은 촌의 당 지부서기였으나, 그는 악당에게 잘 보이려고 최선을 다해 대법을 파괴했고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였으며 국민을 독해하였기에 악행이 악보를 불러 왔던 것이다 . 2012년 7월 리징량은 검찰의 기소로 직무정지 당하고 구류소에 감금되었다.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폭로에 의하면 리칭량은 건축 하청업체 사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는데 사건 내막은 아직도 조사 중에 있다 한다.
2011년 10월 리칭량은 마청시 610, 공안국 국보대대에 협조하여 본 촌 파룬궁 수련생 류지칭, 우썅시를 납치하였고 동시에 네 사람을 파견하여 세뇌반에 보내 두 파룬궁 수련생을 감시 통제하면서 강제로 세뇌시켜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라고 강박 했다.
류지칭의 남편은 원래 간경화에 걸렸는데 파룬궁 수련을 통해 나았다. 그는 악당의 고압박해 중 사망하였다. 류지칭은 두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서 죽 장사를 하면서 어렵게 살았다. 그녀가 납치 된 후 소식이 없어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친구들에게 간청하였다 “나는 이미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나는 어머니마저 잃을 수 없습니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마음이 아파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으나 리징량은 이에 대해 조금도 측은해하는 마음이 없고 반대로 두 번이나 세뇌반에 가서 류지칭과 우썅시에게 압력을 가하면서 전화 하라고 핍박 하였다.
국보대대 부대장 딩펑청(丁鹏程)과 룽치쵸(龙池桥)파출소 부소장 뢰토우(罗涛)는 우썅시를 체포할 때, 현금 6천9백원(위안)과 몇 십 원짜리 낡은 오토바이 한대, 노트북 한 대, 대법 서적 등을 강탈해 가고 지금까지 돌려주지 않았다. 다만 강탈해간 돈 천원(위안)과 오토바이만 가져가게 했다. 우썅시는 많은 재물을 빼앗겼고 미장공인 그가 불법으로 한 달간 갇혀 있으면서 일을 하지 못한 인건비만도 사오천원(위안)에 달하는바, 그의 경제적인 손실은 매우 큰 것이다. 그런데 리징량은 이외에도 ‘악역’을 연출하면서도‘관대한 태도’를 취하는 것처럼 위장해 우썅시의 계모를 속여 촌 사무실에 와서 500원(위안)을 가져가게 하고는 홍색 팻말에 “특별히 곤란하여 500원을 보조한다”는 글을 써서 매고 다니게 하여 기자들이 사진을 찍게 한 후 “마청 뉴스”에 방송하게 하여 악당의 ‘따듯한 햇빛, 비, 이슬과 같은 은혜’에 감사를 표한다고 하게 하였다.
2012년 리징량은 악당 두목에 충성심을 표시하여 “량평량촉(两评两促), ‘선진 당원’을 쟁취하기 위해 본 지역 입구와 성시 구역 의 주요한 교통 도로, 북부 순환 로에 광대한 현수막을 걸어 놓았고 본 지역 입구에 정면 벽에 대법을 비방하는 넓은 폭의 선전 난을 걸어 놓고 그 오른쪽에는 촬영기를 설치하여 놓는 등 죽을힘을 다해 음흉한 짓을 하였다. 사악의 거짓말이 군중을 독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파룬궁 수련생들은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여러 번 그 현수막과 선전란을 태워 버렸다. 리징량은 또 국보대대 악경과 협조하여 납치 된 파룬궁 수련생 초상화를 카메라에 인식시켜 진일보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려고 망상하였다.
나쁜 짓을 많이 하면 필히 스스로 멸망한다. 2012년 7월, 시쌍세촌 입구에 그 사악한 표어를 걸어 놓았던 시멘트 기둥 하나가 갑자기 기울어졌다. 지역사회 요원들을 독려하여 삽으로 파내고 허물어 버린 후 다시 만들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때 리징량은 곧바로 직무정지 당하고 구류소에서 조사를 당하고 있었다. 이는 마치 하느님의 경고인 것 같았다.
후임자는 앞 사람의 실패를 교훈삼아 선하게 파룬궁을 대하며, 선하게 파룬궁 수련생들을 대하면서 정의, 양지를 지켜야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승급하고 부자가 되며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진정한 길이다.
문장 완성: 2012년 7월 29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9/2608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