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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한 사람들이 악보 받은 사례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대륙보도) 지난 십 몇 년간 중공의 각급 관원들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거짓말의 세뇌 속에서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양지(良知)를 말살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했다. 현재 중국 각지에서는 이미 대량의 사당(邪黨) 관원이 형을 선고 받거나, 암으로 죽거나, 차사고가 나거나, 화가 가족에게 미치는 등등의 악보를 받았다.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흔히 이런 일을 우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선악(善惡)에 반드시 보응이 있는 이 이치는 예부터 지금까지 따르고 있으며 천리(天理)이다. 당신에게 이런 것을 알게 하는 것은 사당의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고 자신의 영원함을 위해 책임지는데 있다. 그리고 보응을 받았거나 아직 받지 않은 그런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사람들이 악행을 멈추어 자신에게 구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남기는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간쑤(甘肅)성 닝(寧)현 악독한 경찰 돤쥔펑(段軍峰) 악보를 받다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적극 참여했던 간쑤(甘肅)성 닝(寧)현 공안국 악독한 경찰 돤쥔펑(段軍峰)은 2006년 8월, 50세 전후의 나이에 췌장암을 선고받고 매우 고통스럽게 죽었다.

돤쥔펑은 원래 정식 경찰신분이 있는 공무원이었다. 그러나 수단이 악랄하며 욕심이 끝이 없는 그는, 더욱 많은 개인 이익을 얻기 위해 탐오 중심인 공안국 국장의 운전기사가 되었고,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리며 나쁜 일을 많이 했다. 1999년 7.20 이후 돤쥔펑은 늘 악독한 경찰국 국장 웨이리다오(魏立道)와 왕융전(王永珍)의 차를 몰고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했다.

본래 기사로서 차만 몰면 되나, 그는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늘 앞장서서 방에 들어가 마구 들추며 빼앗는다. 게다가 제지하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눈을 부릅뜨고 마주 보며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찬다. 사당의 ‘민감한 날’에는 여러 차례 국장, 국보 악독한 경찰과 함께 파룬궁 수련생의 집에 가 마구 뛰어다니며 소란을 피운다.

그러나 나쁜 짓을 하면 자신이 감당해야 하기에 지옥은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2006년 초 악보는 조용히 다가왔다. 시작은 돤쥔펑이 온종일 위가 아파 위장병이라고 여겨 위장약만 먹었으나, 효과가 없어서 병원에 가 검사해 보니 췌장암이었다. 의사는 말기 암이라고 말했는데 그에게 다른 방면의 사형선고를 한 것이다. 당시 그는 힘이 빠져 땅에 쓰러져 그때부터 일어날 수 없었고, 집에 돌아가 며칠 후 죽었다. 악인이 사람을 때리고 나쁜 짓을 하며, 닥칠 나쁜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한 평생 기고만장할 수 없다. 하늘이 그들을 보응할 때 두려워하고 후회해도 이미 늦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2/2605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