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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팔순 모친의 중풍 증상이 전부 사라지다

대륙수련생 투고

[밍후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가 상승 수련대법이며 사람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 진정한 수련자는 고질병과 불치병이 치유되는 초상적(超常的)인 체험사례는 무척 많다. 대법이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지금, 일반인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굳게 믿고 대법 수련인을 지지하면 마찬가지로 고급생명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데, 대법의 초상적(超常的)인 법력을 체험해보면 불법무변(佛法無邊)이다.

나의 모친은 금년에 83세로 두 다리의 무릎관절이 뻣뻣해진 지 여러 해 됐고 당뇨병과 고혈압, 경추증 등이 있다. 2005년 내가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 드린 후 그녀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 스스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2년 전 체중이 170kg인 모친이 저녁에 두 번이나 계단에서 떨어져도 상처를 입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시장에서 채소를 살 때 삼륜차와 부딪쳐 넘어지면서 온몸이 탁상용 저울을 눌러 으스러뜨리고 저울의 칠이 벗겨졌다. 주위 사람들이 모두 다쳤을 것이라고 했으나 모친은 괜찮다고 하면서 스스로 일어나 집으로 갔다. 저녁에 보니 한쪽 등이 전부 시퍼렇게 멍이 들었으나 아프지 않았다. 그녀는 “대법 사부님이 나를 보호하셨다. 그렇지 않았다면 갈비뼈도 다쳤을 것이다.”라고 했다.

2008년 모친은 뇌혈전에 걸려 퇴원 후 걷기가 어려웠다. 나는 그녀를 내 집에 모셔와 매일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했다. 어느 날 그녀는 배가 좀 아파 화장실에서 핏물을 배설했으나 안색은 아주 좋았다. 그때부터 뇌혈전 증상은 전부 사라졌다. 얼마 되지 않아 6층에 오르는 것도 아주 수월했다. 그녀는 감격하여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42597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