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한 현 급 산아제한 분야에서 업무하고 있으며, 30몇 년간 친히 각종 참극을 목격해 왔다. “통하면 하고, 통하지 않으면 들어가며, 죽으면 파묻고 달아나면 붙잡아 오는” 공포정책 하에 집을 헐고, 돼지를 붙잡아 가며 생활용품을 빼앗고, 한 밤중에 문을 부수고 들어가며, 바로 잠자고 있는 가임 연령의 여성을 옷을 벗은 대로 차에 들어 올려 수술대에서 인공유산을 하게하고, 임신8개월 되는 부녀를 강제로 분만을 촉진하여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애와 어른들이 엉엉 울며 이웃들도 모두 벌벌 떤다.
1999년부터 보응은 찾아왔다. 우리 이 직장은 괴이한 일이 끊임없었는데, 손이 가장 검은 기사가 제일 처음 보응을 받았다. 그는 40세이며 밤에 홀로 잠을 잤는데 아침에 아내가 이미 죽은 것을 발견했다.
1999년 3월에 유산하려하지 않는 한 부녀가 현 산아제한 업무팀에 의해 강제로 인공 유산을 하여 이 부녀는 마당에 서서 층계에 올라가지 않았다. 정법고장을 맡은 리 모는 약이 바싹 올라 올라가서 부녀 가슴에 안은 한 돌 되는 애를 빼앗아 콘크리트 포장기에 버려 애는 5분간 울음소리도 내지 못했다. 그곳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모두 놀라 멍했고, 죽은 줄로만 알았다. 바로 그해 11월에 리모는 사고로 형사에게 체포되었고 몇 년 후 그의 아들은 사람을 죽인 후 죄가 두려워 자살했다. 리 본인은 또 재차 체포되어 재난으로 집과 가족을 잃다.
1999년 ‘7.20’ 이후 대회에서 나를 핍박하여 태도표시를 하라고 하며 현장에서 나를 비판, 투쟁한 적이 있는 나의 직장의 부 국장과 고장 동료들이 7년래 남녀 7명이 암으로 죽었으며, 나이가 제일 많은 이는 56세로서 퇴직 연령도 되지 않는다.
나의 직장의 국장은 ‘7.20’ 이전에 ‘전법륜’과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보았고 파룬궁이 좋은 것을 알고 있다. ‘7.20’ 박해가 시작된 후 우리 두 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했으며, 우리가 현 ‘610’으로 이동하는 것을 거절했고, 본 직장에서 처리하겠다고 강조하여 본 직장 기율 검사 서기가 우리를 찾아 면담하게 했다. 나는 태도가 견정하기 때문에 ‘3서’ 쓰는 것을 거절했다. 국장은 전체 당원회의에서 친히 말했다. “이 동지는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고 당시는 파룬궁에 대해 성질을 규정하지 않았기에 중공 기율 검사 위원회 문건에 따라 대조하면 문제가 되지 않기에 개인 당안에 넣지 않는다.” 2003년 그는 좋은 직장에 조동되어 나는 또 그에게 진상자료와 ‘9평공산당’을 붙였고 그는 모두 접수했다. 지금 그는 부 현장으로 발탁 되었다.
또 다른 한 본고의 동료가 있는데 7.20 후 우리를 도와 사부님의 신 경문을 인쇄해 주고 우리를 대신해 대법서적을 보관해 주었으며 2003년 그는 재정부문에 조동되었다. 이 몇 년래 그는 3차례나 차 사고가 있었다. 제일 처음은 다른 사람이 볼 때 이제 영락없이 죽었구나 였다. 그가 탄 오토바이가 큰 화물차 밑에 깔려 부셔졌고, 게다가 그는 도리어 튕겨져 다른 장소에 가 있었다. 나는 그에게 그가 대법을 선하게 대하니 복을 얻은 것이라고 알리니 그는 묵묵히 웃었다.
나의 직장의 이런 현세 현보한 사례는, 사람이 하고 있으면 하늘이 보고 있으며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다만 일찍 오는가 늦게 오는가에 달렸을 뿐이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21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1/2591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