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친구 몸의 종양 7개가 전부 사라지다

글/ 대륙대법제자

2010년 봄철 나는 ‘9평 공산당’과 션윈 시디를 가지고 옛 친구 자룽(賈榮, 별명)의 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3퇴(사당(邪黨)의 당,단,대(黨,團,隊) 조직 탈퇴)를 권했다.

나는 직접 겪은 경험으로 대법의 초상적인 면과 아름다움을 실증했다. 천안문 가짜 분신자살 사건과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중공 사당의 박해를 폭로하고 3퇴의 큰 흐름을 말한 다음 션윈 시디를 틀었다. 션윈 프로그램을 보면서 두 노인은 감동되어 “정말 좋아요!”, “정말 아름다워요!”, “음악이 정말 듣기 좋아요!”……라며 감탄했으며,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데 공산당은 아직도 박해하고 있다. 그것은 사람을 괴롭히는 방법밖에 모른다. 나를 실명으로 탈당시켜 주게.”라고 했으며, 자(賈) 씨의 아내도 “나도 단과 대에 가입했는데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했다.

자(賈) 씨의 아내는 또 “남편의 가슴과 등에 종양 7개가 자랐는데, 병원에서 양성이라고 확진했으나 너무 커서 큰 것은 오리알만 하고 작은 것은 달걀의 노른자위만 합니다. 두 번 이상 수술해야 한다고 하여 입원 예약을 했습니다. 남편을 즉시 입원시켜야 하지만, 아들과 딸이 외국에서 급한 일이 있어 몇 달 후에야 올 수 있는데 종양이 더 자라면 위험해지지 않겠습니까?”라고 했다. 나는 “당신들은 파룬궁 진상을 명백히 알았으며 사당조직을 탈퇴했으니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묵념하면 신불이 보호하여 위험이 있을 수 없으며 반대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몇 달 지난 후, 자(賈) 씨는 어떠한 치료도 하지 않고 약도 먹지 않았으며, 입원하지도 않았으나 종양이 없어졌다고 나에게 말했다. 그는 “단지 션윈을 보고 9평공산당을 한 번 보았으며 사당조직을 탈퇴했을 뿐인데 종양이 기적같이 작아졌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정말 복을 받았다.”라고 했다.

2010년 10월, 자(賈) 씨는 다른 도시로 이사했는데 나는 아내(수련생)와 함께 그의 집을 방문했다. 자(賈) 씨는 종양 7개가 전부 없어졌다고 했다. 그는 “정말 신기하다. 파룬궁은 정말 좋다!”라며 기뻐했다.

‘복음’이란 말을 듣고 ‘파룬따파하오, 쩐산런하오’를 크게 외치다

글/대륙 대법제자

2012년 6월 6일 아침, 나는 채소를 사러 시장에 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자전거를 밀고 빨리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이때 좀 젊은 장애인이 시장길 중간에서 한 손으로는 돈을 담은 장방형 쇠상자를 앞으로 밀고 한 손으로는 몸을 지탱하며 앞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장애를 안고 힘들게 살아가는 가련한 모습을 보고 그를 동정하는 사람들이 쇠상자에 일 원짜리 지폐나 일 원짜리 동전을 넣었으며, 돈을 넣을 때마다 젊은 장애인은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수련인이기에 눈앞의 정경을 보고 자연히 사람을 구할 책임과 사명, 그리고 “당신들 앞에 놓인 것을 고르지 말아야 하며, 사람을 구함에 당신이 골라서 구한다면 잘못된 것이다. 당신이 만난 사람이라면 모두 구해야 하며 어떤 신분이든지 어떤 계층이든지, 그가 대통령이든지 아니면 거지이든지 모두 구해야 한다.”(무엇이 대법제자인가)라고 하신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나 동전을 꺼내 그 쇠상자에 넣었다. 그는 감동되어 즉시 고개를 들고 나를 바라보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오늘 당신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복음을 알려 드릴게요.”라고 했다. ‘복음’이란 말을 듣더니 그의 뇌신경이 빠르게 반응하여 내 말이 끝나자마자 “무슨 복음인가요?”라고 물었다. 내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복음을 기억하세요. 복 받을 거예요.”라고 하자 그는 기뻐하며 “기억했어요.”라고 상쾌하게 대답했다. 주위가 채소를 사는 사람들로 붐비고 시간이 없어 나는 장애인과 더 대화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떠밀려갔다.

내가 그에게서 얼마 떨어지지 않았을 때, 그는 뜻밖에도 일어나 앉아 두 손을 들고 온 힘을 다해 우렁찬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세 번 외쳤다. 이 갑작스럽고 우렁찬 소리에 주위에서 채소를 사던 사람들이 놀랍고도 기뻐하는 눈길을 일제히 던졌다.

나도 그 소리에 고개를 돌려 장애인의 흥분하는 모습과 격동적인 거동을 보고는 크게 감동했다. 문득 사부님의 ‘홍음3’에 있는 ‘말에는 인연이 있네’ 중의 “그대는 이 말을 들으려 천 년을 기다렸네.”라는 시구가 귓가에 울려 나는 그 장애가 있는 세인이, 대법제자가 알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복음을 얻기를 갈망하여 구도 되었으며, 그 명백한 일면이 천 년을 기다렸다는 것을 알았다.

생각해 보자. 바로 이때, 그가 진심으로 들은 후의 기쁜 심정은 사람이 아닌 한 층의 표현이 아닌가? 그가 이 말을 들었기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팔을 휘두르며 크게 낸 것이 아닌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 소리는 나를 고무 격려해주고, 조사정법과 중생구도의 책임과 사명을 서둘러 이행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문장발표: 2012년 6월 1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4/25881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