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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이어가 폭발했지만 대법의 보호로 위기 모면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수룽 보도] 대만 공군 핑둥(屏東) 기지에 출근해 비행기 타이어를 수리하는 전직 기술자 린차오마오(林朝茂)는 2012년 2월 20일 오후 비행기 타이어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당시 굉장한 큰 폭발음과 함께 현장의 두 직원인 린차오마오와 한 젊은 군인은 파편에 명중, 중상을 입고 피가 사방으로 튀어 인사불성이 됐다. 그 젊은 군인은 상처가 심해 하루가 지나 불행히 세상을 떴으나 린차오마오는 기적같이 살아났다. 파룬궁을 10여 년간 배우고 연마한 린차오마오는 격동되어 말했다.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셨으며 대법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습니다.”

린차오마오는 당시의 정황을 기억하며 말했다. “2012년 2월 20일 오후, 평소와 같이 나와 20여 세 젊은 군인 장(張) 씨는 핑둥 항공기지 C130수송기 타이어 수리실에서 타이어를 분해하고 조립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15만 파운드짜리 타이어가 폭발해 둘은 타이어 파편에 맞아 즉시 중상을 입고 인사불성이 됐습니다. 장 씨는 이튿날 불행히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는 가슴에 상처가 심했으며 간장은 충격으로 찢어졌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은 상처투성이고 모두 피로 흥건했습니다. 외상을 입은 곳이 백 군데도 넘어 꿰맬 수 없었으며 오른쪽 손목과 발목은 분쇄성 골절이었습니다.” 그가 병실에서 정신이 들었을 때 그의 일념은 리훙쯔 사부님이었고 마음은 계속해서 ‘전법륜’ 중의 ‘논어’였다. 이렇게 재앙이 복이 되어 생명의 가장 위험한 시각을 지났다고 린차오마오는 말했다.

치료 기간 린차오마오는 여전히 병상에서 법 공부를 계속했으며 침대에 의지해 갖은 곤란을 극복하고 5장 공법을 연마했다. 그의 간장은 아주 빨리 자동으로 회복했고 재생했으며 내, 외상 회복이 매우 신속해 총 22일간만 입원했다. 현재 오른손과 오른쪽 다리에 철판을 대고 뼈가 회복을 기다리는 외에 기타 부위는 기본상 완전히 건강이 회복됐다. 주치의는 매우 의아해 하며 물었다. “무엇 때문에 당신 상처가 이렇게 심한데 회복이 비정상으로 매우 빠르며 게다가 혈색과 정신이 줄곧 그렇게 좋습니까?” “이것은 완전히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기적이 나타난 것이며 대법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하신 것입니다. 사부님의 구도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는데 그렇지 않으면 저도 인간 세상을 영원히 떠났을 것입니다”라고 린차오마오는 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7/2581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