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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성 캉핑현 서기 류징산이 악의 보응을 받다

[밍후이왕] 2012년 5월 21일 부임한지 일 년 넘은 캉핑현 정법위원회 서기 류징산이 적극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참여하였기에 심근경색이 발병하여 선양(沈陽)육군병원에 후송되어 응급처치를 받았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현재 생명위험에서 벗어났으나 여전히 지켜보며 간호하는 병실에 있다고 한다.

류징산이 캉핑현 정법위원회 서기로 부임한 이래 그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선봉이 되었다. 2011년 6월 1일 류징산과 선양시 공안국이 획책하고 지휘하여 캉핑현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연속적으로 납치하고 집을 수색했다. 2012년 말에 류징산은 현지 텔레비전에서 연설을 하여 공개적으로 파룬궁 박해를 가중한다고 크게 떠들었다.

류징산의 악행은 일 년도 되지 않는 시간에 자신이 심어놓은 악과 – 심근경색을 가져왔다. 캉핑현에서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어 화를 당한 전임 캉핑현위 부서기 톈바이샹(田柏祥)과 면직당한데다가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한 전임 캉핑현 공안국장 장쥔(張軍) 및 8층에서 추락하여 죽은 전임 캉핑현 공안국장 류쇼우밍(劉效明), 심근경색이 발병한 류징산의 사례는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천리(天理)를 증명하는 것이다. 지금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주요 죄인 보시라이와 졸개 왕리쥔(생체 장기 적출 혐의를 받고 있음)은 바로 인간 법률과 천리의 이중 징벌에 직면하고 있다.

병마는 이유 없이 몸에 달라붙지 않고 재해도 연고 없이 일어나지 않으며 보응이고 천리이다. 역사는 반복적으로 인류에게 가장 간단한 법칙을 암시해준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사람은 최종적으로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류징산 및 여전히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위험에 직면해서야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지 말기를 다시 한 번 권고한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2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9/2582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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