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헤이룽장성 대흥안령 대법제자 징신(淨心)
[밍후이왕]
나는 헤이룽장 대흥안령의 대법 신수련생이다. 이 피아노곡은 자신이 기쁘게 법을 얻고 사부님에 대한 무언의 감격, 기연(機緣)을 더욱 소중히 아껴 자신을 실수(實修)하고 조사정법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가려는 마음을 담아 창작한 것이다.
문장발표 : 2012년 5월 15일
문장분류 : 시 음악 글 그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15/2564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