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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의 불치병은 사당의 “승낙카드”에서 나오다

[밍후이왕] 중국대륙각지에서 지역사회인원이 주민을 핍박하여 “가정이 ×교 승낙카드거절”에 서명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나타나 파룬궁을 비방하고 박해하는데 참여했다. 이것은 중공이 세인을 독해하여 저지른 행위이며 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이고 그 목적은 민중과 중공을 함께 얽매어 인멸하려는 것이다.

올해 설에 나는 고향에 갔다. 친척 한 분은 본래 아주 건강했는데 도리어 사지가 무력하고 숨이 차고 기침하며 위가 아픈 등 증상이 나타나 사람이 아주 여위였다. 병원에 가 진찰하니 폐기종과 기관지염 및 위염을 검사해 냈으나 원래는 이런 병이 없었다. 또 치과에 가 치아를 치료하려다가 뜻밖에도 이암(牙癌)을 검사해 내어 치아도 안정하지 못하고 그더러 두 달 후 다시 검사하라고 했다.

우리와 가족은 모두 아주 놀랐다. 나는 원인을 찾다가 그 집 책상위에 “가정이 사교거절 승낙카드”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은 모두 승낙카드가 화의 근원이란 것을 단번에 알았다. 나는 그에게 카드에 서명 했는지를 물었다 그는 나는 서명을 하지 않았고 모두 사회구역인원이 호주의 이름을 카드에 쓰고 한 집 한 집 발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너는 빨리 파룬궁 사부님께 잘못을 승인하라. 당신의 신체가 나쁜 것은 바로 이 카드가 말썽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는 듣자마자 즉시 파룬궁 사부님께 잘못을 승인하고 승낙카드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나는 또 그더러 중공사당 조직인 소선대를 퇴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쩐싼런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읽으라고 가르쳤다. 7~8일 지난 후 그는 또 가서 검사하니 아무병도 없다고 했으며 사람도 정신이 들고 식사량도 증가했다. 다시 한 달지나 치아도 좋아졌고 이암증상도 없어졌다.

이 일을 안 사람들은 모두 신기하다고 말한다. 지금 그들 가족 5명 전부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늘 읽으며 전 가족도 모두 3퇴(중공 당, 단, 대 퇴출)를 했고 사당을 멀리 벗어났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9/2564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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