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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사람들이 압력을 무릅쓰고 파룬궁을 수련하는구나

[헤이룽장성에서 온 원고] 나의 남동생은 하얼빈시 둥안기계공장(東安機械廠) 퇴직 직원이고 66세다. 2011년 8월 20일에 갑자기 반신을 쓰지 못했는데 의사는 골막염이라고 진단했다. 한동안 치료받았으나 소용이 없었고 병세는 날로 악화되었다. 나중에 다른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폐암 말기이고 이미 가슴 외부까지 전이되어 고칠 방법이 없다고 했다.

퇴원한 동생은 밥을 먹지 못하고 매일 수백 위안어치의 약으로 목숨을 유지했다. 며칠 후 병세는 더욱 나빠졌고 전신이 마비돼 꼼짝도 하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고향의 가족만을 그리워했다.

우리는 소식을 듣고 그를 보러 갔다. 3~4년간 보지 못했던 친척들도 다 왔다. 동생은 눈물을 흘리며 말을 하지 못했다. 친척들도 그렇게 든든하던 그가 병에 걸려 치료할 방법도 없는 것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

나는 동생에게 “지금 의학은 이런 병에 대해 방법이 없어. 이 병에 걸리면 생명은 끝나. 유일한 방법은 대법이 너를 구할 수 있고, 대법이 너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둘째 형, 나 지금 후회하고 있어. 3년 전에 형이 파룬궁을 배우라고 했을 때 그 말을 듣지 않아서.” “지금도 대법과 사부님만이 너를 구할 수 있어. 네가 지금은 일어나서 연공할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쩐싼런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돼. 진심으로 읽고 시간이 날 때마다 외우기만 하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어.”

동생은 동의했다. 2012년 1월 5일부터 10일까지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5일밖에 외우지 않았는데 기적이 나타났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의사는 암이 굳어졌다며 병세가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다시 28일이 지나 2월 3일이 되었다. 동생은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나았다고 알려주었다. 화장실도 혼자 갈 수 있고 목소리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동생은 “사부와 대법이 저를 구해주었습니다. 이후부터 우리 식구는 모두 대법을 배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파룬따파 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니 뇌출혈 환자, 불면증 환자가 좋아지다

[허베이 辛集에서 온 원고] 중공의 모함과 악선전으로 남편은 줄곧 진상을 알지 못해 파룬따파를 배척하고 진상자료를 태워버렸는데 아무리 말해도 대법을 믿지 않았다. 나중에 그는 고혈압, 뇌출혈에 걸려 수술을 했는데 머리가 무겁고 발이 가벼워 매일 혈압을 내리는 약을 먹으며 생명을 유지했다.

어느 날 그는 또 병이 도져 어지러워했다. 나는 “빨리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읽고 대법 사부에게 살려달라고 비세요.”라고 귀띔해 주었다. 그는 몇 번 읽더니 머리가 시원하고 가슴에서 바퀴가 도는 것 같다고 하더니 조금 후 “다 나았다.”라고 했다. 그는 잠깐 멍하니 있다가 “아, 알겠어. 왜 사람들이 압력을 무릅쓰고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나는 왜 일찍 믿지 않았지.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중얼거렸다.

어느 날, 길에서 60여 세 된 노부인을 만났는데 늙어 보이고 많이 피곤해 보였다. 그는 수십 년간 불면으로 시달렸다며, 매일 수면제를 먹어야 하고 또 일정한 기간에 한 번씩 링거도 맞아야 한다고 했다. 그녀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나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진심으로 읽으면 악마를 쫓고 병을 낫게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정성껏 읽으며 갔다.

얼마 후 길에서 또 그녀를 만났다. 노부인은 얼굴에 광채가 나고 발걸음이 가벼워 보였다. 그녀는 “이 파룬따파는 정말 영험해요. 명실상부예요. 몇 마디 말로 수십 년 된 고질병을 고칠 수 있어요. 파룬따파는 좋아요. 대법 사부님은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파룬따파 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니 천식이 사라져

[후베이에서 온 원고] 후베이(湖北) 모 향 간부의 배우자 덩씨는 과민성 천식을 여러 해 동안 앓아왔다. 병이 발작하면 심할 때는 인사불성이 되는데 현지의 여러 병원을 가보았어도 효과가 별로 없었다. 최근 한 번은 엄중하게 발작하여 가족은 현지 병원을 포기하고 아들이 있는 도시에 가서 병을 보기로 했다.

아들은 시 병원의 의사였다. 그는 전문가를 찾아 어머니를 진찰하게 했다. 그 전문가는 치료하지 못하니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덩씨의 배우자는 그 말을 듣고 조급해하다 고향의 한 파룬궁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큰 병원의 전문가도 배우자의 병을 고치지 못한다고 하고, 무슨 원인인지도 모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파룬궁 수련생은 방법이 있으니 돌아오라고 했다.

덩씨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 수련생은 찾아가서 두 노인을 먼저 위로했다. 덩씨에게 진상호신부를 하나 주고, 호신부에 있는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성심성의껏 외우면 병이 나을 것이라고 했다. 희망을 찾은 덩씨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날부터 덩씨는 매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읽었다. 얼마 후 덩씨의 과민성 천식이 완치되었다. 그의 배우자는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다.

덩씨는 감나무 아래서 걷거나 감을 만지면 병이 발작했었는데. 이제는 감나무 아래에서 일할 수 있고 감을 따도 아무렇지도 않다. 덩씨는 “저의 병이 나은 것은 파룬궁 덕분입니다.”라고 고향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에 관한 소문이 퍼지면서 고향 사람과 친지들은 모두 파룬따파는 정말 신비롭다고들 한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9/2564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