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5’ 13주년을 기념
글/씅궈(聖果)
[밍후이왕]
천진사건 터무니없이 나타나
고의적으로 모함하여 전국이 놀라고
13년 지났지만 박해 여전해
세계는 사악 당을 미친 것으로 보네
중남해를 포위공격으로 거짓 날조하여도
모함한 것을 진상으로 똑똑히 밝혀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라
인심을 선하게 하고 도덕을 높이네!
대법제자는 신의 기적과 같아
하루 밤에 일만 인이 경성에 모이고
화평과 이성은 선의를 펼쳐
정부의 공평처리를 뒷받침 하였네!
우뢰소리 하늘을 가르고
수천수만의 사악이 몰려와
좋은 사람 선량하면 죄로 취급하고
화평적인 상방은 포위공격으로 몰았네!
무도(無道)의 요귀 두꺼비종합체
강권폭정 혹형을 실시하네!
요언을 날조하여 민중의 원한을 일으키고
죽음의 길에 같이 갈 자를 찾네!
지옥 같은 감옥도 수련의 마음 움직이지 못하고
박해는 의지를 더욱 강하게 하네!
마음속에는 진선인(眞善忍)을 깊이 새겨
법도들 난속에서 중생을 구하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9평을 내려
사당을 탈출하니 광명이 오고
건곤은 밝고 명랑하니
세계는 파룬궁을 환영하네!
발표:2012년 04월25일
분류: 시 음악 글 그림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5/2561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