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눙안(農安)현에 이러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중공(중국공산당)에 적극 협력하여 있는 힘을 다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였다. 그로 인해 수십 명이 판결을 당했고 노동교양처분을 당했으며 어떤 가정은 박해로 이산가족이 되었다. 그러나 도리어 그들을 기다리는 운명은 이러하였다.
위하오샹(于浩洋)은 60세 전후이고 눙안현 정법위원회 부서기이며 2011년 8월에 암으로 죽었다.
위훙취안(于红权)은 원래 눙안현 국보대대장이고 지금은 눙안현 출입국 관리대대장이며 2012년 베이징에 가서 간장이식을 하였는데 수술효과가 좋지 않다고 전해진다.
쉬보린(徐柏林)은 원래 눙안현 더뱌오(德彪)파출소 경찰이고 별명은 “쉬 큰호랑이”이다. 2011년 11월에 죽었는데 나이가 41세였다.
장칭산(張青山)은 원래 눙안현 첸강 파출소 경찰이고 2000년 이전에 파룬궁 수련생을 머리가 터지게 때렸으며 파룬궁 수련생에게 매우 큰 손실을 조성했다. 2000년 청명절에 장칭산은 당지 촌민에게 37곳을 찔려 참살 당했는데 나이는 40세였다.
자오시차오(趙喜超)는 원래 눙안현 공안국 부국장 겸 부정위이며 국보대대를 주관했는데 2012년 3월 11일에 집에서 급사했다. 그때 나이 49세였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2/255977.html
대법서적을 보호한 선량한 노인
1999년 장쩌민(江泽民)유망집단이 선악과 흑백을 전도하고 발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적색공포의 고압 하에서 매우 많은 파룬궁 수련생의 친인들이 밤낮으로 마음 죄며 살았는데 어떤 사람은 따라서 고난을 당했고 어떤 사람은 연루될까 두려워 멀리 피하였다. 글을 모르는 푸롄(福莲) 할머니(가명)는 대의를 알기에 도리어 위험을 무릅쓰고 대법서적을 보호하였다.
할머니는 파룬궁 수련생 한 명을 알았는데 평상 시 두 사람의 내왕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푸롄 할머니는 파룬따파는 사람을 선하게 하는 고덕대법이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란 것을 알았다. 박해가 발생하자 악인과 악독한 경찰들은 파룬궁 수련생을 교란하고 민가에 사사로이 뛰어들어 대법책을 빼앗으며 파룬궁 수련생을 감금하고 박해했다. 좋은 사람이 억울하게 수감되는 것을 보고 푸롄 할머니는 바늘방석에 앉은 듯하였다. 푸롄 할머니는 비록 글을 모르나 선악과 정사(正邪)는 똑똑히 알아 그녀는 그 파룬궁 수련생의 안위를 걱정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으나 할머니는 몇 차례의 곡절을 거쳐 비로소 그 수련생의 집을 알게 되었고 주동적으로 대법책과 사부님의 법신상을 보호하겠다고 제기했다. 그때에 파룬궁 수련생 집 문어귀에는 늘 악인과 악독한 경찰 혹은 무뢰한이나 지역의 불량배(돈으로 고용한)들이 미행했다. 푸롄 할머니는 공경하는 맘으로 대법책과 사부님의 법상을 바구니에 넣고 옷으로 가리고 머리에 쓴 모자를 바구니에 놓고 대법책과 사부님의 법상을 집에 가져왔으며 안전한 곳에 두고 보호했다.
사람의 마음은 일념에서 생기는 것이며 천지는 이를 다 안다. 푸롄 할머니의 선한 거동은 자기와 가족에게 두터운 복을 쌓아 몇 년의 공력으로 그의 가업은 흥성하여 집에는 수백만을 벌었으며 그 본인도 복과 수명이 늘어났다. 푸롄 할머니는 머리가 어지러운 증세가 있었다. 병이 도질 때면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하여 침대에 누워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증세가 도졌을 때 그녀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온 것을 보았는데 그녀에게 형구를 씌워 지옥에 떨어뜨리려고 하는 모양을 보았고 법정에서는 재판을 열어 형벌을 가하려고 했다. 푸롄 할머니는 마음속으로 “나는 대법책을 보호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읽었으니 나는 형벌을 받을 수 없으며 이 선생님께서 나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금방 생각하자 단지 한 사람만이 그의 앞에 와서 족쇄와 수갑을 풀어 주고는 그녀에게 지옥을 떠나라고 했다.
푸롄 할머니는 선악의 보응을 더욱 알게 되었으며 지옥의 존재도 진실임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사람의 수명은 정수가 있으며 자신은 이 날로 수를 다한 것인데 이 선생님께서 생명을 연장시켜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공(중국공산당)의 무신론 독해를 받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신불(神佛)과 지옥의 존재를 믿지 않으나 이것은 진실한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3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3/2560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