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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행자(行者)

글/더콴 (德宽)

[밍후이왕]

몸은 속세라도 마음은 도(道)속에 있으니
입으로 연꽃을 뿜고 발아래 바람이 일어
복음을 널리 전하며 진상을 자주 보내네

감로수 감미롭게 대지에 뿌려 선(善)을 열심히 심고
명리를 구하지 않고 동서를 누비며
한 맘으로 사람을 구하려니 춘하추동 분별을 모르네

거짓을 폭로하고 미혹을 타파하니
비바람 걸음을 멈추지 못하고
우레도 마음 동요하지 못 하네

문장발표 : 2012년 4월 19일
문장분류 : 시 음악 글 그림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9/255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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