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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말을 하니 복을 받아 반신불수 사람이 지팡이를 버리다

[밍후이왕](헤이룽장 투고)나는 작은 여관을 하나 운영한다. 어느 날 지팡이를 짚은 사람이 여관에 투숙했다. 그는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무쓰(佳木斯)시 화난(樺南)현 화난진 51촌 1조 농민이다. 중풍 후유증으로 반신이 불편하고 말도 똑똑히 하지 못해 양로원에 가려 한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복을 얻는다고 말하고, 파룬궁 진상을 알린 후 그에게 소선대(소년소녀선봉대)에서 탈퇴하라고 권하면서 호신부를 주었다. 그는 아주 기뻐하며 호신부를 받아 지니고 하루 머문 후 떠났다.

한동안 시간이 지나 한 사람이 여관에 와서 “저를 기억하십니까?”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바로 그 반신불수 자였다. 그는 목에 건 진상 호신부를 나에게 보이면서 기뻐했다. “보세요. 저는 지금 지팡이를 쓰지 않아요!”

그는 나와 담소를 나누며 이런 이야기를 했다. “얼마 전에 파출소에 가서 신분증을 만들려 했는데 그들이 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그래도 파룬궁이 좋습니다. 당신들을 보세요, 도대체 무슨 일들을 하는지?’라고 말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몇 번 외쳤습니다. 경찰들은 ‘빨리 가세요. 빨리 가세요. 해 주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파룬따파가 그의 생명을 구해주어 지팡이를 버리게 했다. 우주의 진리 ‘쩐싼런(眞善忍-진선인)’이 세상에 널리 전해졌다. 대선대악(大善大惡) 앞에서 사람마다 심령의 선택에 직면하고 있다. 진상을 알고 사악을 구분하며 하늘의 뜻에 순응한다면, 이 고귀한 일념이 큰 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10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0/2554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