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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박해한 구치소 소장 왕궈빈 악보를 받다

[밍후이왕](밍후이통신원 대륙보도) 10여 년간 중공(중국공산당)은 거짓 소문으로 파룬궁(法輪功)을 모함해 국민에게 해를 입혔다. 특히 중공의 각급 ‘610’, 공안경찰은 중공의 통제를 받고 양심을 잃어 주동, 피동적으로 중공의 동조자가 되었다. 그러나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천리(天理)는 중공에 의해 바뀌지 않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도리어 가장 심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되었다.

‘610’은 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한 조직이다. 나치의 게슈타포와 비슷하다. 지난 10 수년간 파룬따파(法輪大法)와 수련생을 박해하는 나쁜 짓을 많이 했다.

아래는 중국에서 발행한 악보를 받은 사례다. 아직도 악당의 거짓말에 속아 파룬궁을 적대시하고 수련생을 고발, 납치, 박해하는 각급 인사는 박해의 불법성을 인식하고, 내심 깊은 곳에서 각성하기 바란다.

네이멍구 만저우리(內蒙古滿洲裏) 전 구치소 소장 왕궈빈이 악보를 받다

왕궈빈(王國斌)이 구치소 소장 직책을 맡은 기간에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되고 불법 감금, 노동교양 받았다. 그때는 납치가 가장 많을 때인데 흉악한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을 폭행하고 박해했다. 파룬궁수련생 멍구이잉(孟桂英)도 그 시기에 박해당해 사망했다.

왕궈빈은 인테리어 공사현장을 둘러볼 때 못을 박는 사람 뒤에 서 있었는데, 리베터에서 발사되어 나간 못이 정확하게 180도를 돌아 왕궈빈의 한쪽 눈을 쏘았다. 왕궈빈의 친우는 그가 악보를 받았다고 말한다. 파룬궁수련생의 신념, 진상 알리기, 세인 구도는 모두 합법적이고 민심을 얻고 하늘의 뜻에 따르는 일이다. 경고하는바 대법을 적대시하고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소수 사람과 610경찰은 범죄행위를 중지하라. 머리 석 자 위에 신령이 있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1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1/2555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