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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타허현 국보대대 한더강의 악행으로 가족에게 화가 미치다

[밍후이옹]헤이룽장 타허(黑龍江塔河)현 공안국 국보대대 경찰 한더강(韓德剛)은 약 40세의 남자로, 헤이룽장성 다싱안링(大興安嶺)타허 신젠(新建)파출소 경찰이며,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파룬궁을 비방하기 시작했으며,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하고 심문하는 데 참여했다.

파룬궁을 박해한 한더강의 악행으로 가족에게 화가 미쳐 그의 아내와 아이는 몇 년 동안 늘 병이 있었으며, 많은 돈을 써도 치료되지 않았다. 2012년 설 무렵, 그의 독자 한즈펑(韓智峰)은 급성 임파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는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었다. 한더강은 가진 것 모두를 내놓고, 친지와 친구의 돈을 빌렸으나, 아이의 골수이식 수술비를 감당할 방법이 없어 부득불 사회의 기부를 요청했다.

오늘 그 가정의 처지를 보면, 이 13년의 역사를 펼쳐, 한더강이 박해에 참여한 죄행을 볼 수 있다. 대법 수련자를 박해하면 최후에 하늘의 징벌을 피할 수 없으며, 유일한 출로는 바로 악(惡)을 버리고 선(善)을 좇아 박해를 멈추고 죄행을 벌충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255023.html